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박성재 이어 조태용 사표 수리…'내란 연루 혐의' 대상만 사직
10,426 10
2025.06.10 20:48
10,426 10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의 사표가 수리된 건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당일인 지난 4일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JTBC와 통화에서 "조 전 원장이 사표 수리 다음 날 비공개 퇴임식을 갖고 국정원을 떠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괄 사의를 표명한 국무위원 가운데 유일하게 박성재 전 법무장관의 사표만 즉각 수리한 이 대통령이 같은 날 조 전 원장의 사의도 받아들인 겁니다.

'국정 연속성'을 강조하며 국무위원 대부분의 사의를 반려한 이 대통령이 두 사람의 사표만 골라 수리한 건 이들이 내란에 상당 부분 연루돼 있단 혐의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조 전 원장은 12·3 비상계엄 선포 하루 전과 당일에 걸쳐 김건희 여사와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은 사실이 드러난 바 있습니다.

또 비상 계엄 선포 당일 밤, 홍장원 당시 국정원 1차장에게 '정치인 체포 지시'와 관련한 보고를 받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내란에 동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박 전 장관 역시 비상계엄 이튿날 삼청동 대통령 안가 회동에 참석하는 등 내란 동조 혐의로 검경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안가 회동 멤버'인 이완규 법제처장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도 했는데, 이 대통령의 취임 직후 단행된 이같은 인사조치엔 내란 종식 의지가 반영된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



윤샘이나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4127?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2,31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1,1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5,5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0,0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4,8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3,5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1,4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578 이슈 서양은 생각보다 반려동물 안락사를 많이 시키는거 알았어? 3 08:35 581
3029577 유머 주 5일출근말고 우리가 해야 할 일(경주마×) 08:34 110
3029576 이슈 민폐끼치는 흡연자들 5 08:33 444
3029575 이슈 어제 또 거짓말 하다가 들통난 트럼프 "도요타 회장 만났는데 투자한대" 7 08:32 381
3029574 유머 아버지의 말을 반박하는 동성애자 작가 1 08:31 515
3029573 기사/뉴스 한강 유람선 강바닥 걸려 좌초‥승객 359명 전원 구조 6 08:31 704
3029572 유머 내가 육아 빼고 요리랑 청소 설거지 다해 봤는데 집안일이 돈버는거 보다 100배는 쉬움..ㅋㅋㅋ 30 08:27 2,266
3029571 이슈 이스라엘 전선 확대에 현재 이스라엘군내부에서는 말이 많다고 함 3 08:21 1,334
3029570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7 08:03 448
3029569 이슈 셀프디스하면서 올린 연애남매 세승 재형 남매 롯데월드 교복.jpg 4 08:02 2,475
3029568 유머 [KBO] 한순간에 알티스타가 되어버린 트위터리안 8 07:59 2,588
3029567 이슈 ‘솔로 데뷔’ 강민 “‘보플2’ 파생 그룹? 생각도 못해..제안도 없었다” [인터뷰②] 4 07:58 898
3029566 이슈 더글로리에서 생각보다 덜 알려진 명대사 12 07:40 5,072
3029565 기사/뉴스 ‘샤이닝’ 또 0%대 시청률 아쉬움…0.8% 자체 최저 26 07:30 2,829
3029564 기사/뉴스 “배는 당 많아서 조심해야 돼”… 이대휘 말, 진짜일까? 7 07:30 3,782
3029563 기사/뉴스 “할 말 없다” 김민재 ‘인터뷰 패싱’…0-4 충격패에 입 닫았다 [SS 밀턴 케인즈 현장] 5 07:27 1,909
3029562 이슈 SBS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시청률 추이 16 07:20 3,797
3029561 유머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하는데 새로온 퍼피가 29 07:18 5,888
3029560 이슈 다음주 빌보드 최종예측 52 07:13 4,111
3029559 기사/뉴스 [단독]스토킹살해 김훈 과거 2차례 '강간치상'…모두 20대女 42 07:04 5,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