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대선 후 '소환 또 소환' 샤넬백 집중추궁…점점 말 꼬이는 건진
6,643 4
2025.06.10 19:28
6,643 4



검찰은 지난주 대선이 끝나자마자 건진법사를 다시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번 주 소환 일정도 추가로 잡았습니다.

지금까지 파악된 통일교 측 선물은 6000만원대 그라프 다이아 목걸이, 2000만원대 샤넬백, 그리고 천수삼 농축차.

검찰은 건진법사를 통해 해당 선물이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됐다고 보고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수사 중입니다.

전달된 시점은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직후인 2022년 4월부터 8월 사이로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특히 샤넬백 2개가 김 여사 수행비서인 유경옥 씨에게 전달된 사실을 확인하고 이후 상황을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건진법사는 처음엔 통일교 측 선물에 대해 "모두 잃어버렸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유씨가 샤넬백 2개를 웃돈 약 300만원을 내고 여러 제품으로 교환해 간 사실이 새롭게 확인됐고, 그러자 말을 바꿨습니다.

"친분이 있던 유씨에게 교환을 지시했고 다 돌려받았다"고 진술한 겁니다.

검찰은 지난주 조사에서 샤넬백 2개를 몇 개로 바꿨는지, 또 그건 누구에게 줬는지 추궁했습니다.

건진법사는 "수량은 기억나지 않는다"며 "여러 사람한테 선물하기 위해 바꿨지만 모두 잃어버렸다"고 했습니다.

김 여사 측근이자 대통령실 행정관에게 샤넬백을 전달해 교환을 지시한 건 맞지만 김 여사는 몰랐다는 이 주장.

검찰은 '말 맞추기' 가능성과 함께 증거인멸 우려도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해성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411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54 01.08 65,9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1,1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7,5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353 이슈 원지안 인스타업뎃(ft.경도를 기다리며).jpg 20:27 32
2960352 이슈 북한에서 탈북자가 나오면 나머지 남은 가족들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까? 실제 탈북자 피셜...jpg 2 20:25 402
2960351 이슈 오늘자 인터넷세상 바깥 현실 장현승 근황.. 3 20:25 414
2960350 유머 최강록 : (그만하고 싶다.. 그만 하고 싶은데...((눈치)) 직원 : 자 다시~ ㄴ 최강록 : 조금만 익혀달란 주문이 들어왔습니다(그만할래..) 직원 : 자 다시~ 20:25 424
2960349 유머 30초만에 행복해지는 영상 20:24 109
2960348 이슈 한자 문화권 나라들(한중일베)에서 가장 많은 성씨들.jpg 5 20:23 494
2960347 이슈 방금 안전 안내문자 : 내일 1/13 서울 시내버스 파업 예정 8 20:22 546
2960346 이슈 가수로서도 좀 많이 잘나갔었던 일본 대표 미남배우 9 20:20 1,071
2960345 이슈 신작 프리큐어 주인공의 설레는 나이차이 6 20:20 417
2960344 유머 르세라핌 카즈하 : 숙련된 조교의 시범입니다 ⚠️따라하지 마시오⚠️ 8 20:18 629
2960343 이슈 이혼한 부인의 조카와 결혼한 브라질 축구 선수 32 20:18 2,357
2960342 이슈 삶이 피곤하다면 22시에 잠자리에 들어보세요. 30 20:17 2,101
2960341 이슈 같이 사진찍은 모태솔로 여명과 지수.jpg 4 20:16 828
2960340 유머 "고양이를 이제는 잘 알고있다고 생각한 나를 반성합니다." 5 20:16 721
2960339 이슈 @오빠 내일 거지꼴인데 막 잘생겻다하면 억빠되니까, 억빠 아니고 완전 찐빠 되게 잘생기게 9 20:15 723
2960338 기사/뉴스 "아빠 보고싶어"…28기 영호, 옥순 딸 메시지에 '역사적인 날' 2 20:12 772
2960337 기사/뉴스 간부급 교사가 기간제 교사 성폭행했다는데… 울산 사립고 측 “여교사는 다 겪는 일” 27 20:11 1,969
2960336 이슈 한때 뽀로로 본 사람들이면 눈물 난다는 영상 20:11 385
2960335 이슈 치킨 광고 기원 1일차🙏 문의는 EBS로👐 7 20:09 591
2960334 정치 종교지도자들 오찬서 "해악 너무 오래 방치"…종단 "통일교·신천지는 사이비" 5 20:08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