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건진법사가 김건희 여사 휴대전화로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의 내용을 처음으로 확인했습니다.
시점은 2022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 통일교 측이 "김 여사 선물"이라며 다이아 목걸이와 샤넬백을 전달한 그때입니다.
김 여사 비서인 유경옥씨가 수백만원을 더 보태 다른 샤넬 제품으로 교환한 사실까지 밝혀졌지만 건진법사도 비서도 "여사 모르게 한 일"이라고 여전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건진법사와 김 여사 휴대전화기에 직접 소통한 흔적이 더 중요합니다. 여사 측은 당시 일들을 몰랐다는 입장을 흔들 정황이기 때문입니다.
정해성 기자
김영민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409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