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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사립 교원 249명이 약 6년간 사교육 업체에 모의고사 문제를 제공하고 212억9천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18일 '교원 등의 사교육 시장 참여 관련 복무 실태' 감사 보고서를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 교원은 2018년부터 2023년 6월까지 사교육 업체와 '문항 거래'를 통해 1인당 평균 8천500만원의 수입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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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감사원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문제 판박이 논란'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처분 결과도 내놨다.
2023학년도 수능 영어 출제위원이었던 국립대 대학교수가 자신이 2022년 감수한 EBS 교재 문항을 수능 영어 지문 23번 문항으로 출제한 이 사건은 '사교육 카르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평소 교원들로부터 문항을 사서 모의고사를 만들던 한 유명 강사는 이 교수와 친분이 있는 다른 고교 교사로부터 문항을 받아 2022년 9월 학원 사설 모의고사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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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올해 2월에 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