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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에서 플로리얼은 정해영과 상대해 오른쪽 손등에 사구를 맞아 큰 고통을 호소했다. 경기를 끝까지 뛰었지만, 플로리얼은 검진 결과 오른쪽 손등 뼛조각이 떨어졌다는 검진 결과가 나왔다.
김경문 감독은 10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플로리얼 선수 검진 결과 손등 상태가 좋지 않다. 뼛조각이 떨어져 나갔다고 한다. 그래도 여태까지 팀과 함께 열심히 노력해서 여기까지 온 게 있지 않나. 선수 본인은 괜찮다고 해서 우선 엔트리에 있는데 이번 주중 시리즈에서 상태를 지켜보고 3일 뒤 어떨 지 기다리고 결정해야 할 듯싶다. 타격과 수비는 어렵고, 대주자로는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한화 구단 관계자는 "MRI 검사 결과 맞은 부위에 뼛조각이 보인다. 하지만, 플로리얼 선수 본인이 통증이 심하지 않다고 말하고 부기도 없는 상태다. 오늘 경기에서 일단 대주자로 준비하고 2~3일 뒤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추가로 상태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