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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태평양 동맹의 대중국 압박 동참을 촉구한 미국 행보에 맞서 중국이 랴오닝 항모에 이어, 산둥 항모까지 서태평양으로 추가 투입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일본 통합막료감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키나와 남쪽으로 진출한 산둥 항모는 어제 일본 최남단섬 북쪽 300여 km 해상에서 함재기 발착 훈련을 벌였습니다.
앞서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이달 초 싱가포르 아시아안보회의를 통해 "각국의 중국 견제"를 강조했고 조지워싱턴 항모도 서태평양 실기동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