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상습 음주운전' 빙상 지도자, 소속 체육회는 '뒷짐'
8,424 4
2025.06.10 14:28
8,424 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33331

 

빙상 국가대표 지도자 출신 A씨, 음주운전 3번 적발
음주운전 적발에도 청소년 선수 지도 맡아
사건 발생 5개월 지났는데 소속 체육회 징계 절차 없어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지도자 출신이자 현재 청소년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는 빙상 종목 지도자가 음주운전으로 세번이나 적발됐지만 소속 체육회의 별다른 징계없이 지도자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A씨는 지난 1월 12일 오전 춘천 퇴계동에서 술을 마신 뒤 차를 몰다 적발됐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058%로 면허 정지 수치에 해당했다.

당시 A씨는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강하게 거부하다 결국 측정에 응했으며 "대리운전 기사를 부른 뒤 차량을 집 방향으로 옮기려 운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당시 춘천에서 열린 전국 동계체전 회식 자리에서 선·후배 지도자들과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2018년 8월부터 2020년 3월까지 대한빙상연맹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지도자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음주운전과 음주측정 거부로 두 차례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세 번째 음주운전 적발이자 사건 발생 5개월이 지났지만 소속 체육회는 별다른 징계없이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음주운전 자체도 문제이지만 청소년들을 교육하며 모범을 보여야할 지도자의 비위가 방치되는데에 대한 비판도 불가피한 대목이다.

현행 춘천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에 따르면 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 관계단체에 등록된 지도자, 선수, 심판, 선수관리담당자 등 회원과 운동경기부 단체 구성원의 음주운전 행위는 징계사유에 해당한다.

취재가 시작되자 소속 체육회 관계자는 "해당 지도자에 대해 스포츠 공정위원회 규정에 근거해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97 00:05 10,0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5,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4,5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532 이슈 [케데헌] 자라 X 케이팝 데몬 헌터스 콜라보 코스튬 의류 2 16:58 181
3060531 이슈 도망의 신 선조 5 16:56 159
3060530 유머 국가기밀을 넘어, 이제는 국가전략물자까지 유출되고 있는 한국 4 16:56 593
3060529 이슈 [우리동네 야구대장 4회 하이라이트] 벼랑 끝에 몰린 두 팀 리틀타이거즈 vs 리틀이글스 1 16:56 70
3060528 기사/뉴스 “삼전닉스 나만 없어” “내가 팔고 30% 올랐다” ‘꿈의 7천피’에 우는 개미들 3 16:55 269
3060527 기사/뉴스 [속보] 농구 챔프전 열기 속 '치어리더 몰카' 찍던 30대 현장 체포 3 16:54 298
3060526 기사/뉴스 [단독] 국민연금 1700조 돌파…넉달만에 지난해 수익금 벌었다 [시그널] 13 16:54 454
3060525 이슈 타돌한테 한눈 파는 팬들 단속하는 남돌ㅋㅋㅋㅋ 3 16:53 660
3060524 이슈 sbs 파워FM 30주년 특집 패밀리위크 3 16:52 502
3060523 기사/뉴스 [속보] 주미한국대사관, '쿠팡 서한'에 답신‥"쿠팡 조사는 공정" 5 16:51 747
3060522 이슈 루이바오 후이바오 카메라 삼각대도 설치.jpg 9 16:50 911
3060521 이슈 드디어 하트시그널 감성 난다는 이번 시즌 커플 13 16:49 1,376
3060520 이슈 진드기 방지 옷 후기 귀엽다 엄청 귀엽다 15 16:49 1,591
3060519 유머 타 아이돌 보다가 팬매와 아이돌에게 잡도리 당하는 팬들 3 16:49 563
3060518 이슈 난 삼전 다팔았다 아무리 봐도 내가 맞다 29 16:46 4,364
3060517 유머 세상에서 코르티스 레드레드 젤 잘즐기는 것 같은 사람들 10 16:46 618
3060516 이슈 이효리 요가복 브랜드 '부디무드라' 새로운 캠페인 화보 19 16:45 1,756
3060515 이슈 윤아 닮아서 화제인 외국인 7 16:45 1,109
3060514 이슈 베를린 강가에서 부르는 0+0 | 존트럴파크 (원곡: 한로로) 3 16:44 120
3060513 정치 부산 북갑…하정우 38% 박민식 26% 한동훈 21% [여론조사] 4 16:44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