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예스24 이틀째 먹통…“이메일 지웠으면 공연 입장 못 한다?” 불만 폭주
1,226 1
2025.06.10 14:11
1,226 1
VdwaDZ

국내 대표 온라인 서점이자 티켓 예매 플랫폼인 예스24(YES24)가 9일 새벽부터 시작된 시스템 장애로 이틀째 접속 불가 사태를 겪고 있다. 이용자들의 불안이 커진 가운데, 예스24는 공연 관람객의 좌석 정보 확인이 불가할 경우 현장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고 공지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10일 예스24는 “6월 10일 공연 예매 건과 관련해, 본인의 좌석 정보가 확인 가능한 예매 내역서나 이메일 등을 지참하면 정상적인 관람이 가능하다”고 밝혔지만, “좌석 정보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현장 상황에 따라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상황에 이용자들의 불만도 폭증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누리꾼들은 “홈페이지와 앱 모두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이메일을 지웠거나 예매 내역서를 따로 보관하지 않은 경우 사실상 입장이 어려운 셈”이라며 “시스템 문제로 발생한 상황을 소비자 책임으로 떠넘기는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예스24 측은 “정상적인 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데 따른 취소 및 보상은 추후 별도로 안내드릴 예정”이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앞서 예스24는 자사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시스템 장애로 인해 홈페이지 접속, 상품 출고, 고객센터 이용이 불가하다”며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복구되는 대로 다시 공지드리겠다”고 밝혔으나, 정확한 장애 원인이나 복구 예상 시점은 여전히 공개되지 않고 있다.

티켓 예매 내역, 굿즈 및 이북 구매 기록 등 데이터 유실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예스24 관계자는 “현재 접속 장애가 발생한 상태지만, 데이터 유실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재 확인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저녁에도 예스24를 예매처로 한 공연 및 행사들이 예정돼 있어, 관람객들의 입장 및 인증 과정에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K팝 아이돌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소속사 빌리프랩은 팬 커뮤니티를 통해 “예스24 시스템 장애로 인해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오프라인 팬사인회 응모가 부득이하게 전면 취소됐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98201?sid=0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74 01.08 46,296
공지 서버 작업 공지 1/11(일) 오전 1시 ~ 오전 1시 30분 [완료] 01.10 3,4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9,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686 이슈 지금 한창 상영, 방영 중인 각각 다른 작품 OST 두 곡 연달아 낸 여돌....(만약에 우리, Love Me) 06:04 97
2958685 이슈 방금 처음으로 음방 사녹한 롱샷 역조공품 06:01 120
2958684 이슈 아스트라 필름 어워즈 호러/스릴러 부문 연기상에서 나온 최초 기록 3 05:02 552
2958683 기사/뉴스 션, 정혜영 쏙 빼닮은 미모의 막내딸 공개 "주위에서 배우시키라고 해" [전참시] 2 04:44 2,711
295868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7편 1 04:44 149
2958681 이슈 모범택시 시즌3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간략 소개글 19 04:20 1,747
2958680 유머 @: 헤이 그록, 사진 속에서 테러리스트들을 지워줘 1 03:56 1,404
2958679 이슈 딴게 아니고 구글맵 리뷰 볼때마다 ㄹㅇ 일본=정신병 근본국 이란거 뼈저리게 실감함 21 03:41 3,357
2958678 이슈 후덕죽 셰프 리뷰하는 단군 4 03:31 3,292
2958677 이슈 우리나라에서 커피광고모델 제일 오래한 사람 12 03:30 2,710
2958676 이슈 최근 유행하는 모수 (안성재 레스토랑) 초대권 사기 6 03:26 2,079
2958675 기사/뉴스 ‘솔로지옥4’ 이시안, 위고비 부작용 “3일간 정신 나가” 29 03:20 3,253
2958674 이슈 사람마다 진짜 갈린다는 인생 밥상.jpg 273 03:13 13,545
2958673 기사/뉴스 개런티가 573억원…다큐인가 뇌물인가 4 03:06 2,939
2958672 이슈 올데프 애니 영서 게임보이 챌린지 2 03:03 819
2958671 이슈 갈수록 라이브 말도 안되는 골든 (Glowin’ Version) 21 02:59 1,983
2958670 이슈 간호사 태움 간접체험 할 수 있는 드라마 장면.jpg 38 02:54 4,980
2958669 이슈 앙탈챌린지 한 엔하이픈 표정ㅋㅋㅋㅋㅋ 5 02:42 977
2958668 이슈 애착 담요 가져와서 까부는 아기 호랑이 설호ㅋㅋ 19 02:40 3,509
2958667 유머 어제자 송어축제 근황.gif 49 02:36 5,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