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예스24 이틀째 먹통…“이메일 지웠으면 공연 입장 못 한다?” 불만 폭주
1,239 1
2025.06.10 14:11
1,239 1
VdwaDZ

국내 대표 온라인 서점이자 티켓 예매 플랫폼인 예스24(YES24)가 9일 새벽부터 시작된 시스템 장애로 이틀째 접속 불가 사태를 겪고 있다. 이용자들의 불안이 커진 가운데, 예스24는 공연 관람객의 좌석 정보 확인이 불가할 경우 현장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고 공지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10일 예스24는 “6월 10일 공연 예매 건과 관련해, 본인의 좌석 정보가 확인 가능한 예매 내역서나 이메일 등을 지참하면 정상적인 관람이 가능하다”고 밝혔지만, “좌석 정보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현장 상황에 따라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상황에 이용자들의 불만도 폭증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누리꾼들은 “홈페이지와 앱 모두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이메일을 지웠거나 예매 내역서를 따로 보관하지 않은 경우 사실상 입장이 어려운 셈”이라며 “시스템 문제로 발생한 상황을 소비자 책임으로 떠넘기는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예스24 측은 “정상적인 서비스 제공이 어려운 데 따른 취소 및 보상은 추후 별도로 안내드릴 예정”이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앞서 예스24는 자사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시스템 장애로 인해 홈페이지 접속, 상품 출고, 고객센터 이용이 불가하다”며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복구되는 대로 다시 공지드리겠다”고 밝혔으나, 정확한 장애 원인이나 복구 예상 시점은 여전히 공개되지 않고 있다.

티켓 예매 내역, 굿즈 및 이북 구매 기록 등 데이터 유실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예스24 관계자는 “현재 접속 장애가 발생한 상태지만, 데이터 유실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재 확인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저녁에도 예스24를 예매처로 한 공연 및 행사들이 예정돼 있어, 관람객들의 입장 및 인증 과정에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K팝 아이돌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소속사 빌리프랩은 팬 커뮤니티를 통해 “예스24 시스템 장애로 인해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오프라인 팬사인회 응모가 부득이하게 전면 취소됐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98201?sid=0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38 03.06 13,0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43,4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94,7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35,9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27,0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3,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3000 기사/뉴스 7억이던 집 9억 됐다…서울 중저가 아파트 가격 '들썩'[부동산AtoZ] 23:31 56
3012999 이슈 원피스 단행본 표지 중 기억에 남는 표지 모음 (1부) 23:30 59
3012998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안무가버전이랑 멤버들 합본 영상 23:30 29
3012997 이슈 팬한테 꽃 선물받은 송강(+인증) 1 23:30 242
3012996 이슈 가정교육 잘 빋은 아이가 데형견과 만났을 때 1 23:29 236
3012995 정보 밑에 글 올라온 공포영화 볼 수 있는 곳.jpg 23:29 100
3012994 정보 4/26 (일) KBS World 주최 한일 합동 스페셜 라이브 이벤트「REVE FESTIVAL with KBS World : Global Music Stage」개최 결정! 출연자 발표는 3/13 (금) 23:26 331
3012993 이슈 라면물 없다고 가습기 안 물 넣는 거 괜찮나요? 28 23:26 1,671
3012992 유머 강아지 키우지 말라던 엄마랑 전화 9 23:24 869
3012991 이슈 창억떡 호박인절미는 차원달라병 절망편 16 23:24 1,824
3012990 이슈 [WBC] 도쿄돔 애국가 송출에 등장한 태극기 응원단🇰🇷 (not 태극기부대) 15 23:23 1,202
3012989 이슈 일본킬러로 유명했던 이대호 3 23:20 697
3012988 유머 아파트가 유명하지만 윤수일 명곡중 하나인 황홀한 고백 17 23:19 691
3012987 이슈 오늘자 수지 게티이미지 34 23:17 2,419
3012986 이슈 9년 전 어제 발매된_ "어떻게 말해" 1 23:17 233
3012985 유머 티라노사우루스랑 싸워서 이길 수 있었던 초식공룡들 21 23:16 1,424
3012984 이슈 한창 인기절정이었던 20년 전 최전성기때 한국 와서 무대찢고갔던 J-POP 여성솔로가수 5 23:16 1,123
3012983 기사/뉴스 '韓-日 레벨 차이?' 日 기자의 무례한 질문, 류지현 감독 "오늘 경기만 이야기하겠다" [도쿄 일문일답] 8 23:15 850
3012982 정보 NiziU(니쥬), 약 3년 반만의 돔 공연「NiziU Live with U 2026 DOME TOUR」개최 결정!! 4 23:15 277
3012981 이슈 헐 갤럭시 S26부터 드디어 기본 화면녹화로 컷 딸때 부분화면 조정해서 녹화할 수 있어 대박 5 23:14 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