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환수위 "노소영 등 '비자금' 관련자 수사, 李 대통령 나서달라"
8,811 17
2025.06.10 13:44
8,811 1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397081

 

"그간 '노태우 비자금' 수사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군사정권범죄수익국고추진환수위원회(환수위)가 '노태우 비자금' 문제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등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를 철저히 수사해달라고 요청했다.

환수위는 10일 '노태우 비자금'의 조속한 청산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환수위는 성명에서 "국민이 선택한 이 대통령은 대선을 앞두고 노 전 대통령 은닉 비자금 등 군사정권 과거사를 끝까지 해결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며 "이제 국민의 염원인 군사정권 과거사 청산을 최우선으로 해결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국민은 이제야 군사정권 은닉 비자금의 실체가 드러날 것으로 굳게 믿고 있다"며 "이 대통령은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환수위는 이전 정권에서 '노태우 비자금'에 대한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성역 없는 과거 청산 없이는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다는 믿음을 국민들이 갖고 있지만, 실제 과거 청산은커녕 청산돼야 할 과거는 더욱 비대해지고 있다"며 "당사자들의 호의호식은 더 화려해지고 있다는 인식을 국민들이 가질 수밖에 없게 만든 사건이 바로 '노태우 비자금' 사건"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1년간 검찰과 국세청에 수많은 고발과 조사 촉구를 했지만, 여전히 노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소환 조사조차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오히려 사정당국은 수사 대상자들이 증거를 인멸하거나 숫자를 맞추는 등의 시간을 벌어주는 등 국민 바람과는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환수위는 "국회 등 정치권 역시 비자금이 공개된 이래 '노태우 비자금' 당사자들을 직접 불러 청문회 한번 하지 않았다"며 "끝까지 환수하기 위한 법안 하나 처리된 것이 없을 정도로 '노태우 비자금' 세력들을 비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더랩바이블랑두💙 수분 밀착! 젤리미스트 체험단 이벤트 331 05.12 14,7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72,7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8,9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8,9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01,7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9,9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0,1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2,6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6909 이슈 ? 태용야생공원 18:03 12
3066908 이슈 NMIXX(엔믹스) “Heavy Serenade” Dance Practice (Romance Serenade Ver.) 18:02 25
3066907 이슈 반반으로 갈린다는 평생 공짜 이동수단 18:02 129
3066906 유머 이혼한 서인영을 보고 선우용여가 한 말.jpg 18:02 251
3066905 이슈 데뷔 10주년 아이오아이의 걸스나잇 푸드 2 18:02 42
3066904 이슈 ⚠️ 태용 출몰 주의 18:01 88
3066903 이슈 빅뱅 태양 TAEYANG - ‘LIVE FAST DIE SLOW’ M/V TEASER 1 18:01 55
3066902 이슈 갓세븐 진영 "EVERLOVE" Performance Video 🧡 18:01 31
3066901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파파라치 담벼락 뽀뽀에서 쌍방 키스가 되기까지😘 18:01 69
3066900 유머 롱다리가 되어버린 리락쿠마 식구들 2 18:01 150
3066899 이슈 AND2BLE(앤더블) Sequence 01: Curiosity - Concept Photo 'Break' 18:00 21
3066898 이슈 와 서울대 사회대 리모델링해서 이렇게 아름다운 공부존이 생겼다는 게 구라같고 이 많은 자리 중에 휠체어가 진입할 수 있는 공간이 하나도 없다는 게 더 구라같다~~^^ 1 18:00 365
3066897 이슈 (경) 이태용 컴백 (축) 17:58 187
3066896 유머 나 열등감 얼마나 심하냐면 이재명한테도 느끼고 박보검한테도 느끼고 과거시험합격한사람한테도 느낌 6 17:58 613
3066895 이슈 역대 베스트셀링 K-pop 아티스트 (전 세계, ChartMasters 기준) 5 17:57 294
3066894 이슈 걷기 좋은 도시 Top10 13 17:57 745
3066893 정치 2026 지방선거 데이터센트럴: 전북 대전 충남 충북 강원편 / xsfm 17:55 108
3066892 유머 그녀만의 고양이에게 다가가는 방법 3 17:55 219
3066891 이슈 몬스타엑스, 오늘 데뷔 11주년 맞이 “몬베베의 자랑 되고 싶어” 2 17:55 89
3066890 이슈 과 대표가 사과문을 쓴 이유 42 17:54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