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서울대학교 학보에서 재학생 대상으로 자체 설문 돌린 결과 이준석이 선호도 1위를 먹었다며 마치 "젊은 엘리트층(서울대생)은 새로운 보수(=이준석)를 원한다"는 논조로 이준석을 올려치려는 듯한 기사가 계속 나옴




과연 그럴까? 🤔

저 설문조사 표본은 남학생이 65%, 여학생이 35%임
즉 남학생 목소리가 2배로 크게 잡혀있음

💁♂️ 남학생: 이준석 49.5% / 이재명 19% / 김문수 8%
💁♀️ 여학생: 이재명 43.5% / 이준석 8% / 김문수 7%
>단순 합산 평균시: 이재명 31% / 이준석 29% / 김문수 8%
즉, 선호도가 저대로 유지된다고 했을때 동일 사이즈의 표본이었다면 근소한 차이지만 이재명이 1위임 ㅇㅇ
전체 출구조사의 20대 지지율과 비교하면 김문수 표가 이준석으로 빠진 정도가 유의미한 차이점

학생신문이 온라인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그것도 표본이 심각하게 치우쳐있는 결과로 굳이굳이 기사를 찍어내서 스피커 달아주는건 이준석 대세론을 부각시키려는 의도가 있는게 아닌지 궁금함
+여기에 속아서 서울대생 묶어서 후려치는 애들도 똑같음ㅇㅇ 여학생들 안그래도 살기 팍팍하겠구만
++댓질문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