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비대위는 전공의와 학생이 올해 하반기에 복귀하기 위한 '최소한'의 전제조건을 제시했다.
우선 전공의가 9월 텀에 지원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향후 몇 년 동안 2월뿐만 아니라 8월 전문의 자격시험 실시 ▲향후 몇 년 동안 3월뿐만 아니라 9월 인턴과 전공의 모집 선발도 활성화 ▲군 입대가 향후 몇 년 동안 3월뿐만 아니라 9월에도 이뤄져야 ▲군 입대 사직 전공의가 복무 마칠 시점에 기존 정원과 별도로 복귀해서 근무 ▲사직 전공의가 9월 모집 시점에 기존 정원과 별도로 복귀해서 근무 등 5가지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고 했다.
또 의대생이 2학기에 복귀하도록 하려면 7가지 전제조건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향후 몇 년 동안 2월뿐만 아니라 8월 의사국가고시 치뤄져야 ▲유급이 1년 단위가 아니라 학기 단위가 되게 학사 커리큘럼을 조정해 8월 졸업이 자유롭게 이뤄져야 ▲미등록 제적 학생의 9월 재입학 허용 ▲향후 몇 년 동안 인턴과 전공의 정원을 2월뿐만 아니라 8월 졸업 의대생을 위해 조정 배분 ▲군입대(공보의)가 향후 몇 년 동안 3월뿐만 아니라 9월에도 허용 ▲24, 25학번 졸업 시점에 국한해 졸업생 규모에 따라 해당 대학병원 전공의 정원 증원 ▲2027학년도나 그 이후 의사인력 증감원 규모에 따라 6년 후 해마다 전공의 증감원 조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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