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outube.com/shorts/i_pMCqZ6YMc?si=NPAEReT_2m61-ma5
1박 2일 ‘왕 레이스’ 편에서는 **은지원(무섭당 리더)**과 **강호동(바보당 리더)**이 각각 흩어진 팀원을 차로 픽업해 팀을 완성한 후 힌트를 받고 목적지까지 레이스를 하는 구성이었다. 우승 리더는 팀원 2명을 즉시 퇴근시킬 수 있는 특권을 가진다.
무섭당: 은지원(리더), 엄태웅, 이승기
바보당: 강호동(리더), 이수근, 김종민
경기 초반, 은지원은 교란 작전을 펼쳐 이수근에게 자신이 같은 팀이라고 속이고, 엄태웅과 짠 통화로 이수근을 완전히 혼란에 빠뜨린다. 강호동은 뒤늦게 상황을 파악하고 상암동으로 이수근을 데리러 가지만, 이수근은 끝까지 은지원을 믿고 강호동을 의심한다.
결국 강호동은 분노를 억누르며 **"바보! 바보당! 바보오!"**라고 절규하는 레전드 리액션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이수근은 토마토 주스를 들고 나오긴 하지만 끝까지 은지원을 믿고 통화를 이어가고, 강호동은 그런 이수근을 쫓아 추격전을 벌인다. 결국 방심한 틈을 타 강호동이 이수근을 붙잡으며 이 에피소드가 클라이맥스를 맞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