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전애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지난 1987년 6월 불의한 권력에 맞서 거리로 나선 정신은 지금도 살아 숨 쉬고 있고, 우리가 지켜야 할 민주공화국의 뿌리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 정신을 이어받아 일방적인 권력은 견제받고 국민 목소리는 존중받도록 최선을 다할 거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보여주는 입법 독주, 사법체계 무력화 시도는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또 다른 형태의 폭주라고 지적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다수 힘으로 밀어붙이려는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막겠다며, 국민이 주인 되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20370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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