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다이어트 하려다 실명…비만약 '위고비' 부작용 경고
12,576 42
2025.06.10 08:07
12,576 4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35207?sid=102

 

비만치료제·다이어트 주사 ‘위고비’의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가 실명 유발 이상반응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감시 위해 평가위원회(PRAC)는 지난 6일 노보노디스크의 오젬픽, 위고비, 라이벨서스에 포함된 세마글루타이드가 시력 상실을 유발할 수 있는 비동맥 전방 허혈성 시신경병증(NAION)을 일으키는 부작용이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GLP-1 수용체 작용제인 세마글루타이드 복용 환자 1만명 중 1명에게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2월 해당 부작용에 대한 의약품 검토를 시작한 EMA는 세마글루타이드를 함유한 약물 제품 정보에 비동맥 전방 허혈성 시신경병증 부작용 발병 정보를 추가할 것을 노보노디스크에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노보노디스크는 임상시험과 시판 후 연구에서 약물이 질환을 일으켰을 합리적인 가능성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반박하면서도 라벨에 부작용 내용을 업데이트 하겠다고 했다.

 

EMA는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여러 대규모 연구에서 노보노디스크의 약물 사용이 비동맥 전방 허혈성 시신경병증 발병 위험을 2배 높일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지난 3월 발표된 약 35만명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오젬픽으로 2년간 치료 받은 환자가 다른 계열의 약을 복용한 환자에 비해 비동맥 전방 허혈성 시신경병증의 발병 위험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명중 한명이면 너무 유의미한 확률인데...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335 13:30 6,7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9,7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9,8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8,9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9570 유머 10여년전즘 은근(?) 인기 많았었던 치킨.jpg 3 17:49 264
3019569 기사/뉴스 이란전 안 풀리자…트럼프·백악관, NYT·CNN에 화풀이 1 17:49 89
3019568 기사/뉴스 [단독] 159명 참사 그시각 용산구청장, 김용현 최측근에 “진보단체 피켓 제거!” 보고...답은 “ㅋ고생했습니다, 압사 안타깝고” 2 17:49 134
3019567 유머 한때 오타쿠들 사이에서 흥했던 피크민 블룸 근황.feat. 김치🔥) 4 17:48 214
3019566 유머 자취방에 친구들 괜히불렀나.... 4 17:47 632
3019565 이슈 [라디오스타 예고] <웃음 공무원 특집>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전 충주맨) 3 17:47 173
3019564 이슈 중국인 유학생에게 월세 받고 통장이 정지된 집주인 9 17:45 1,552
3019563 이슈 버스 창문으로 떨어져 매달린 아이 (무사함 놀랄수있음 중국임) 6 17:43 520
3019562 유머 쌍둥이도 언니는 언니다🐼🐼 9 17:41 877
3019561 이슈 [1박2일 예고] Back to the 90s 17:41 187
3019560 이슈 "SNS서 마약 구매" 자택서 투약 혐의 20대 구속영장 1 17:40 299
3019559 기사/뉴스 무단 외출 제재하자...현대차 노조, 임원실 때려부숴 15 17:40 830
3019558 이슈 ‘무안 여객기 참사’ 유해 또 발견…유족 “책임자 처벌·유해 완전히 수습해야” 17:40 239
3019557 기사/뉴스 하드록의 전설 딥 퍼플 16년 만 단독 내한공연, 4월 18일 단 하루의 전율 무대 17:40 112
3019556 기사/뉴스 [TF프리즘] 이게 부활한다고?…성원 힘입어 컴백하는 추억의 프로그램 17:39 415
3019555 기사/뉴스 [단독] "손톱만큼의 잘못도 없는데"…억울한 옥살이, 취재 시작되자 '대반전' (D리포트) 5 17:38 1,070
3019554 정치 국힘 "거래설 진짜면 국정농단…당론으로 특검 추진" 3 17:38 300
3019553 이슈 오늘 대만으로 출국하는 키스오브라이프 기사사진.jpg 2 17:38 370
3019552 기사/뉴스 악뮤→소란 합류…‘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2차 라인업 공개 [공식] 17:38 299
3019551 기사/뉴스 '마약 공장' 차린 그 집에서…필로폰 섞은 '알약'이 쏟아졌다[영상] 1 17:34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