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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선댄스 영화제에서 호평 터지고 배급사들 서로 사겠다고 다투다가 NEON에서 거액 주고 계약했다는 바디 호러 <투게더> 한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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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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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nNbKrbOv6A?si=qN55rZtXobpOLMaY


2025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공포 영화 <투게더>가 네온에 판매되었다.  (현재 로튼 토마토 100%)

 

마이클 샹크스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이 영화는 선댄스에서 드물게 입찰 경쟁을 촉발한 작품 중 하나다. A24를 비롯한 여러 스튜디오가 인수를 시도했으며, 최종 계약이 성사되기까지 며칠이 소요되었다. 최종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한때 1,000만 달러를 넘는 가격이 책정되었다고 전해진다.  

 

영화는 서로 의존적인 한 커플이 더 가까워지기 위해 외딴 시골로 이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하지만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 이들은 끔찍한 방식으로 실제로 하나가 되어버린다. 특히 이 작품은 현실에서도 실제 부부인 데이브 프랑코와 앨리슨 브리가 주연을 맡아, 메타적 요소를 강조했다.  

 

선댄스 영화제의 대표 상영관인 에클스 센터에서 열린 월요일 밤 첫 상영에서는 관객들의 비명과 웃음, 그리고 바디 호러 장면에서 오는 불편함으로 인해 몸을 움츠리는 반응이 이어졌다. 상영이 끝난 후에는 감독 마이클 샹크스와 배우 프랑코, 브리에게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으며, 관객들은 주차장까지 이어지는 토론 속에서 “가장 충격적인 장면이 무엇이었는지” 열띤 대화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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