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ETU라는 프로듀서인데 제일 유명한 곡은 <뇌내혁명걸>일듯

프로세카 게임에도 들어간 걸로 앎

 

 

원덬이 제일 좋아하는 곡은 <사랑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듣고 꽂혀서 찾아봤는데 뭔진 몰라도 무사와요....

멜로디는 그냥 너무 좋은데 . . . _(:з)∠)_

 

 

 

이것도 귀엽고 밝은 멜로디와 그렇지못한 가사임,,,

 

 

 

여기까지 듣고 그냥 인정햇음,, 이 사람이 뽑는 멜로디가 너무 내취향임 ㅋㅋㅋㅋ 반응보면 다들 가사보고 ???했다가 이상하게 중독성 오져서 자꾸 들으러 온다고 함,,, ㅋㅋㅋㅋ 

 

 

 

노래 몇개 듣고 취향이라 쭉 찾아봤는데 여기까지가 내가 들을 수 있는 마지노선인듯 ㅋㅋㅋ 보통 죽음이나 마약 등등.. 소재를 다룬다고 함... 

그리고 이 글 쓰면서 찾아보다 알게됐는데 프로듀서가 실제로 정신병을 앓고 있어서 팬들도 노래 나올 때마다 이번 곡은 어떨지 긴장(?)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