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추경호 “李, 자기 변호인을 헌법재판관에? 수임료를 공직으로 갚는 노골적 보은 인사 ”
19,815 216
2025.06.09 22:17
19,815 21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14843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의회 권력을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은 대법관 정원을 30명으로 늘리는 법안을 밀어붙이고 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의 ‘대한민국 편’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추 전 원내대표는 9일 SNS에 “겉으로는 다양성을 내세웠지만 실상은 입맛에 맞는 재판부를 만들려는 시도”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추 전 원내대표는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의 ‘심판 매수’ 챕터에서 사법부가 권력의 수족이 된 대표적인 사례로 베네수엘라 차베스 정권을 소개한다”며 “2004년 차베스 정권은 대법원 규모를 20명에서 32명으로 늘린 뒤 ‘혁명적인’ 측근들로 채워 넣었고 그 이후 대법원은 9년 동안 정부에 반하는 판결은 하나도 내놓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추 전 원내대표는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에서도 놀랍도록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추 전 원내대표는 “게다가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불법 대북 송금 등 형사사건 변호를 맡았던 이승엽 변호사를 헌법재판관으로 지명하겠다고 한다”며 “당 대표 시절에는 ‘친명횡재’ 변호사 공천으로 국회를 혁명적인 측근들로 채우더니 대통령 되어서는 헌법기관에 혁명적 측근을 채워 넣으려고 한다. 변호사 수임료를 공직으로 갚는 노골적인 보은 인사이자 명백한 이해충돌”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 전 원내대표는 “거대 여당이 오는 12일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하겠다는 형사소송법도 결국은 이 대통령 ‘셀프 면죄법’”이라며 “그들이 선거기간 말했던 ‘개혁’은 결국 ‘장악’이었고 ‘공정’은 결국 ‘방탄’이었음이 드러나기까지 단 일주일도 걸리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추 전 원내대표는 “민주주의를 장악하려는 시도는 결국 국민에 의해 심판받을 것”이라며 “역사는 언제나 그랬다”고 강조했다.

댓글 216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네이밍X더쿠🤎 아이돌 공동개발 #미지굽블러셔 출시! 'NEW 아카이브 플러피 파우더 블러쉬' 체험 이벤트 275 10.01 22,50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318,76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306,8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75,5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60,8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6,7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52,5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9,7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5,41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1,5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32,2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73006 기사/뉴스 서현진, 선생님 됐다…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 30일 첫 방송 01:38 21
3173005 이슈 어제자 교통대 여학생들 다 쓰러트린 BAD 추는 빌리 문수아 ㅋㅋㅋㅋ 01:36 124
3173004 이슈 어느 강아지의 잠드는 과정 2 01:33 322
3173003 기사/뉴스 숏드라마 300만 시대 열렸지만…韓은 '중국 앱' 천하 [엔터코노미] 01:31 108
3173002 유머 치이카와 우사기가 부르는 아파트(+하입보이) 01:28 175
3173001 유머 스파이더맨 보면서 한번도 이거에 대한 의문을 가져본 적 없었는데 목차 보자마자 급궁금해짐 2 01:27 364
3173000 기사/뉴스 잘나가는 K-드라마 추격 나선 日, 드라마 해외 진출 예산 5배 증액 12 01:26 314
3172999 기사/뉴스 [단독] 티빙·29CM·강남언니 계정, 중국 쇼핑몰서 판매 중 22 01:24 1,063
3172998 기사/뉴스 "커피 100잔 사도 짐은 못 맡아줘"…폐업 앞둔 자영업자의 하소연 [어떻게 생각하세요] 3 01:22 639
3172997 이슈 배우들이 릴레이로 참여하고 있다는 로이킴 신곡 나레이션 정체.. 3 01:21 377
3172996 기사/뉴스 '김부장' 넷플릭스 1위인데 TV는 2%대… 같은 드라마 왜 달랐나 01:21 338
3172995 이슈 이번에 팬들 반응 진짜 좋은 신인여돌 자작곡 01:19 323
3172994 기사/뉴스 이삭토스트 소스, 인천공항 면세 쇼핑 플랫폼 전체 1위…글로벌 인기 입증 3 01:18 433
3172993 기사/뉴스 [비즈 스타] '신병4' 이현균 "계단 하나 더 밟고 올라간 느낌"(인터뷰②) 6 01:08 459
3172992 이슈 7년전 오늘 첫방송 한,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15 01:03 484
3172991 기사/뉴스 김영광♥채수빈, 인공심장·전기 능력으로 만났다… '아는 맛' K로코의 자신감 ('나를 충전해줘')[종합] 00:59 173
3172990 유머 거절 잘하는 아이 00:59 527
3172989 이슈 와 홈캠 영상만 봐도 최애 주인 누구인지 다 보임 지금 보호막이 생성됐잖냐 7 00:56 1,392
3172988 이슈 동물의 숲 성대모사 개잘하는 사람 5 00:55 603
3172987 유머 공항에서 김유정이 선글라스 벗었을 때 반응... 11 00:54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