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 “의원 끌어내라는 증언, 명백히 거짓말”
6,981 23
2025.06.09 19:33
6,981 2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11335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통령이 문을 부숴서라도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지시 했다”는 증언에 대해 “명백히 거짓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 6차 공판을 열었습니다.

이날 이상현 육군특수전사령부 1공수여단장이 증인로 출석했습니다. 이 여단장은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으로부터 ‘의원을 끄집어내라’는 지시를 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지시는 곽 전 사령관이 상부와 화상회의를 할 때 들었고, ‘누가 그런 지시를 했냐’고 물었을 때 ‘대통령’이란 단어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신문이 끝나자, “현실에 대해 조금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 한 말씀만 드리겠다”며 직접 발언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곽 전 사령관이 화상 회의 중 (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것은 명백히 거짓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계엄 선포 당일, 국방부 지휘통제실 화상회의에서는 끝날 때 ‘수고했다’는 덕담 정도만 있었다”며 “상부와 화상 회의 중 특전사령관이 이런저런 지시를 받았다는 것이 사실인지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곽 전 사령관이 말한 ‘상부’가 ‘대통령’을 뜻할 수 없다는 주장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재판이 종료된 후 “아무 지시를 내리지 않았는지”, “경찰 출석 요구에 응할 건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765 00:05 13,8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7,3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8,5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5,4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2,8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2,9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284 이슈 2002년 다키마쿠라 사업을 제시한 한 오타쿠.jpg 21:53 51
3031283 이슈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스토리 21:53 125
3031282 이슈 일본 인기 여자 아이돌 근황.x 21:52 148
3031281 팁/유용/추천 두부 두루치기🥘 21:51 151
3031280 기사/뉴스 『극장판 체인소 맨 : 레제편』흥행수입 108.1억엔 돌파 『토이 스토리3』제치고 역대 45위 21:49 46
3031279 유머 볼따구가 쫀득한 찹쌀 도나스같은 강아지 1 21:49 350
3031278 이슈 미국에서 해고당하는 과정 21:49 435
3031277 이슈 니 지금 집구석에 개 안 보이나? 2 21:48 323
3031276 기사/뉴스 [단독]음주단속 보고 줄행랑…초등생 아들 태운 아빠였다 3 21:47 473
3031275 이슈 인사 대충했다고 선배한테 개맞았다는 유준상.jpg 12 21:46 1,083
3031274 이슈 10년만에 쇼미더머니 찢은 우즈 조승연 21:46 303
3031273 유머 이란 국회의장이 미국 증시 투자자들에게 알려주는 투자 조언 14 21:44 1,141
3031272 유머 병원 직원이 반존대 천재가 되가는 과정 13 21:42 1,975
3031271 이슈 3주년이라고 1시간 단위로 콘텐츠 7개 준 아이돌 1 21:42 466
3031270 기사/뉴스 [단독] “결혼하면 세금 깎아주고 5일 휴가”…정일영 ‘신혼부부 3법’ 발의 38 21:41 1,649
3031269 이슈 야외 봄바람 선선하게 부는 저녁에 포레스텔라가 불러주는 오리지널곡 21:39 105
3031268 유머 머리띠하고 티비보는 고양이 4 21:39 680
3031267 유머 뼈 때리는 버추얼 걸그룹 모닝콜 3 21:38 461
3031266 기사/뉴스 샤넬, 결국 "소송 걸겠다"…한국 중소기업에 경고한 이유 130 21:38 12,017
3031265 기사/뉴스 "아무도 안 믿을까 봐 찍었다" 충격 영상.. 앵커도 순간 '말문 턱' 6 21:34 2,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