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이돌과 부딪히자, 경호원이 팔꿈치 가격... 또 공항 과잉 경호 논란
8,635 18
2025.06.09 19:22
8,635 18
xXNDkz
TGkCQn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 경호원이 공항에서 시민을 밀치고 위협하는 영상이 온라인상에 확산하고 있다.

9일 엑스(옛 트위터) 등 여러 소셜미디어(SNS)에는 ‘하츠투하츠 경호원의 과잉 경호 논란’이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이 올라왔다. 하츠투하츠는 전날 중국 출국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셔틀기차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보면 한 여성이 셔틀기차에 탑승하려다 하츠투하츠 멤버와 부딪혔고, 경호원이 팔로 여성의 목을 강하게 밀치는 모습이 담겼다. 경호원은 여성을 저지하며 “왜 멤버를 치냐”고 말했다. 여성이 탑승권이 있다고 했지만, 경호원은 계속 “왜 멤버를 치고 가냐”고 따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경호원이 뭔데 열차 이용객을 저렇게 막나” “연예인이면 다 막아도 되는 건가” “연예인이 벼슬이다” 등 경호원의 대응이 지나쳤다는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일자 이후 추가 영상이 SNS에 올라오기도 했다. 영상에는 경호원에게 저지당한 해당 여성이 하츠투하츠 멤버들이 셔틀트레인을 탈 때 멤버들을 밀친 후 비집고 들어가 휴대전화를 들이미는 모습이 담겼다. 그제야 일부 네티즌들은 “경호원은 자신의 직무를 수행한 것이다” “이 영상을 보니까 이해가 간다” 등의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지난 3월에도 하츠투하츠의 출국 현장을 보려 몰려든 인파에 일반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공개된 영상을 보면 하츠투하츠가 일본 출국을 위해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찾자, 공항 내부는 팬들과 이를 막기 위한 경호원들로 붐볐다. 이에 분노한 한 시민이 욕설과 함께 고성을 지르기도 했다.

이외에도 공항 내 연예인 출국 스케줄로 일반 이용객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일은 종종 발생해 왔다. 지난 3월 또 다른 SM 소속 아이돌 그룹인 ‘엔시티 위시’ 멤버 시온의 출국 과정에서도 유사한 상황이 발생했다. 또한 지난해 7월 배우 변우석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하는 과정에서 사설 경호업체 직원들이 공항 출입 게이트를 통제하고 일반 승객에게 손전등을 비추거나 승객 항공권을 검사해 과잉 경호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1002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298 00:05 14,2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218 유머 1990년대 IT보안기술 22:43 119
2957217 이슈 드디어 등장해버린 두쫀쿠 끝판왕..jpg 9 22:41 903
2957216 유머 법원 위스키는 어디서 사냐 6 22:41 420
2957215 이슈 박나래vs매니저 논란 약간 반전? (새로운 이진호발 소식) 3 22:40 1,509
2957214 유머 [먼작귀]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하치와레(일본연재분) 2 22:39 120
2957213 이슈 잼민이때 키자니아 갓는데, 키조라고 거기서만 쓸 수 잇는 화폐가 잇엇음 1 22:39 210
2957212 기사/뉴스 문과 전문직 '사망 선고' 내린 미 경제학자들…"앞으로 법조계 진로 절대 안 돼" 1 22:38 363
2957211 이슈 후카다 쿄코 리즈시절 22:38 221
2957210 유머 시아버지 : 뭐 먹고 싶은거 있으면 다 얘기해 다 해줄게 며느리 : 신선한 전복? 3 22:38 673
2957209 이슈 거침없이 하이킥 명장면 22:37 160
2957208 이슈 대만 청춘영화 주인공 같은 클유아 김성민 대만 출국 사진 2 22:37 251
2957207 이슈 재택근무vs사무실출근 연봉 2배차이 난다면? 2 22:36 497
2957206 기사/뉴스 하희라 “아들 얼굴 본 사람들 ♥최수종 성형 의심, 딸은 완전 아빠 눈”(옥문아) 22:36 737
2957205 유머 ??? 안성재.... 못참겠다는듯 안아버리네 2 22:36 909
2957204 이슈 아이슬란드 여행 갔다와서 서울에 집 산 사람 5 22:35 1,299
2957203 유머 흑백2 태안(출신) 셰프 오늘 개업 5 22:34 1,425
2957202 이슈 해외에서 화제인 검소한 메시 22:34 531
2957201 기사/뉴스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 안세영에 곡소리 中 왕즈이, 다시 안세영 만나러 간다 → 말레이시아오픈 8강 안착 1 22:34 124
2957200 이슈 잠실주경기장에서 공연한 마지막 내한가수인데 재개장과 함께 내한 유력해보이는 브루노마스 14 22:34 674
2957199 기사/뉴스 [단독]쿠팡, 김앤장·청와대 전관 통해 ‘노동부 내부 정보’ 실시간으로 빼냈다 5 22:33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