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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국무회의 등 각종 회의 석상에서 이 대통령이 검정색 가죽 시계를 차고 있는 모습이 자주 포착된다.
해당 제품은 국내기업 이랜드의 주얼리 브랜드인 이랜드 OST의 '달빛정원 블랙레더 남성 커플 가죽시계'이다.
정가는 5만 9900원으로 책정됐지만 인터넷 마켓 등지에서는 3만 9900원에도 판매되는 중저가 제품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여당 전·현직 지도부와 만찬 자리에서 대통령 기념품 시계에 대한 질문에 "그런 것이 뭐가 필요하느냐"고 웃어넘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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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302433?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