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3933
대통령실이 오늘(9일) 12.3 내란사태에 가담한 대통령경호처 본부장급 간부 5명을 대기 발령했습니다.
경호처 내 '김성훈 사람들'을 확실히 정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겁니다.
이 중 상당수는 내란 수사의 핵심 인물입니다.
특히 경호지원본부장은 김성훈 전 차장으로부터 직접 비화폰 기록을 삭제하란 지시를 받았던 것으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지시에 따르지 않자 김 전 차장이 수차례 삭제를 재촉한 정황도 나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6시 30분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