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285770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한화는 최근 4개 구단 이상에 트레이드를 문의했다.
구단, 선수를 밝힐 수는 없지만 공통적인 건 각 팀 주전급 중견수들이 타깃이라는 점이다.
플로리얼의 방망이가 점점 살아나며 당장 교체할 일이 없다고 치면 수비가 좋은 중견수를 트레이드로 영입해온 뒤 플로리얼을 코너로 돌리면 외야 수비가 훨씬 탄탄해질 수 있다. 확실한 중견수가 있으면 플로리얼을 대신할 거포형 외국인 타자를 데려오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문제는 당장 우승 도전, 전력 증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전급 선수를 데려오기 위해서 출혈이 필요하다는 점.
다른 구단들도 자선 단체가 아닌 이상, 경쟁팀 한화 전력을 업그레이드 해줄 카드를 대가 없이 내줄리 만무하다. 결국 그 팀에서 주축 선수를 내줄 마음이 들 정도의 매력적인 카드를 제시해야 하는데, 한화는 아직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