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42154?sid=100
9일 재계 등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르면 12일 이 대통령과 주요 그룹 총수 및 경제단체장들과 만나는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재계를 대표해 대한상공회의소가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동에는 삼성 현대차 SK LG 등 10대 그룹 총수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이 참석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소식통은 "국내외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산업계 주요 경제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전 국내 산업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과도 회담을 할 가능성이 있다. 여기서 국내 기업들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관세 문제가 논의될 수 있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한재영 기자 jy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