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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트와이스'가 '전 개최지 360도 풀 개방' 스케일의 새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오는 7월 19~2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 포문을 연다.트와이스가 약 1년 만에 여는 투어로 모든 개최지 공연장의 좌석을 360도 개방, 무대와 객석 간 경계를 허문다.
세계적 멀티미디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모멘트 팩토리(Moment Factory)가 참여한다. 모멘트 팩토리는 올리비아 로드리고, 빌리 아일리시, 에드 시런, 마돈나, 레드 핫 칠리 페퍼스, U2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온 음악 산업 내 무대 연출 분야의 선두주자다.
모멘트 팩토리 총괄 디렉터 타릭 미쿠(Tarik Mikou)는 월드와이드 뮤지션들과 협업을 통해 쇼 디자인과 연출력을 인정받아왔다. 여기에 쇼 디렉터로 함께 하는 무크타르(Mukhtar)는 최근 미국 힙합 스타 켄드릭 라마와 미국 팝스타 어셔의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 참여하며 연출력을 입증했다.
JYP는 "두 연출가가 이번 투어에 손을 더해 트와이스의 서사와 에너지를 정교하고도 강렬하게 무대 위에 구현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