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재명 정부가 전공의, 의대생에게 사과??하라는 의협
51,047 1004
2025.06.09 14:12
51,047 10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0029?sid=102

 

[단독] 의협, 여당 민주당과 첫 면담…“정부의 사과 요구할 예정”

입력2025.06.09. 오후 1:58 
 
수정2025.06.09. 오후 2:04
 기사원문
김윤주 기자천호성 기자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4일 대선기획본부 해단식 및 미래전략기획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제공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4일 대선기획본부 해단식 및 미래전략기획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제공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9일 비공개 면담을 갖고 의-정갈등 해소 방안을 논의한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의사단체와 여당이 마주 앉는 자리로, 이날 의협은 새 정부에 대한 요구사항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의료계와 민주당 설명을 종합하면, 김택우 의협 회장 등 의협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 강선우 복지위 민주당 간사 등 민주당 복지위 위원들과 비공개 면담을 한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의협이 민주당 의원들과 만나 논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대선 이후 의-정 사태 해결에 대한 서로의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차원”이라며 “따로 의제를 정해두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의협은 이날 의-정갈등 해소를 위해 새 정부가 전공의와 의대생들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9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전공의에게 사과했고, 올해 1월 최상목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도 전공의·의대생에게 사과한 바 있다. 하지만 의협은 더욱 구체적인 사과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의-정갈등 초기에 정부가 전공의들에게 내렸다가 철회한 업무개시 명령이나 행정처분 방침 등을 사과하라는 얘기로 풀이된다.

김성근 의협 대변인은 한겨레에 “정부가 자기 잘못들을 잘못이라 하지 않은 것이 그간 사태가 해결되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라며 “학생들의 휴학 신청을 막아 개인의 자율적인 판단을 저해한 점, 전공의에 대한 무리한 행정명령 등 정부의 잘못에 대한 사과가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빠른 길”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 등 새 정부나 국회의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한 사항들에 관해서도 이야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댓글 100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시원하게 OK? <오케이 마담2> 최초 극캉스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5 07.16 19,29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1,4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33,5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42,2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47,4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2,9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5,38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5,9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0,4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3,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4,7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7606 이슈 [PLAYLIST] RESCENE(리센느) 밴드 라이브 모음,zip 🗂️ | it's Live 17:02 16
3117605 유머 nct 준비 보통 몇 학년에 해요?? 1 17:02 237
3117604 이슈 서로서로 럽스타 하면서 공개연애중인 루이스 해밀턴 & 킴 카다시안 2 17:01 620
3117603 이슈 (소오름) 층간소음 다툼에 결국....jpg 13 16:59 1,141
3117602 유머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할머니,할아버지만 계심 6 16:58 1,001
3117601 정보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곳은ㄷㅐ구가 아니라 여기임 5 16:58 661
3117600 기사/뉴스 [속보] 의정부 한 아파트서 40대 부부·10대 자녀 등 4명 숨진 채 발견 6 16:57 780
3117599 정치 [속보] 정청래 "당의 주인은 당원"…후원금 3억 8천만원 입금 언급하기도 6 16:57 235
3117598 이슈 공식 AKB48 멤버 비방·명예훼손 게시물에 법적 대응 5 16:56 372
3117597 유머 이게 판다야 깽패야 feat.후이바오🩷 14 16:55 508
3117596 유머 실링팬을 개조한 사람 2 16:55 599
3117595 유머 뭐라고부를까용? 언니?이모? 3 16:52 672
3117594 기사/뉴스 이란 보건부 "美 공격 재개로 최소 38명 숨져" 6 16:50 202
3117593 기사/뉴스 [단독]'남혐·여혐' 잣대, 시민이 정한다…청년 숙의단 운영 제안 61 16:47 1,072
3117592 이슈 이국적인 풍광의 카리브해 리조트 9 16:46 998
3117591 이슈 데뷔 17년차 아이돌의 찐 라이브 16:45 514
3117590 이슈 자체 최고시청률 찍은 이효리 서장훈 <연애전쟁> 1 16:45 905
3117589 이슈 또 하나의 미제 사건,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6 16:45 697
3117588 유머 26층 배달에 엘베 고장 1 16:45 924
3117587 이슈 배우 데뷔 해달란 반응 많은 하트시그널5 유경 10 16:44 1,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