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윤석열 정부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관저 개 수영장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 시설은 외빈 방문 때 야외 행사 시 조경용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만든 수경 시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시설은 지난 2023년 가을 아랍에미리트(UAE)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그해 여름에 설치한 것"이라며 "다만, 가자 사태로 UAE 대통령은 2024년 5월로 방한했고, 당시 관저 친교 행사에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경 시설 옆으로 대리석이 넓게 깔려있는데, 외빈 방문 때 식사나 차담을 나눌 수 있는 테이블을 설치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시설에 온수 공급 설비를 마련하고 개 수영장으로 사용하느라 수돗물을 과다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윤석열 정부 관계자는 "해당 시설에 온수 공급 설비는 설치되지 않았다"며 "윤 전 대통령 재임 시절 관저의 일평균 수돗물 사용량은 25∼32t으로 전임 정부 청와대 관저의 일평균 수돗물 사용량인 40∼50t보다 적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시설 설치를 위한 인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 굴착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관저 경내는 지목상 대지로 돼 있으며, 수경 시설 정도의 시설 설치를 위한 굴착은 별도 인허가 대상이 아닌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609068400001?input=tw
조경용?
청와대랑 한남동 관저랑 단순비교는 좀웃기네 면적이 비교가 안되고
청와대는 수목들도 훨씬 많을텐데
조사해보면 나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