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437992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팔린 도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국 국민이 합니다'인 것으로 조사됐다.
예스24가 9일 발표한 올해 상반기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결국 국민이 합니다'는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다음은 예스24가 꼽은 상반기 베스트셀러 순위1. 결국 국민이 합니다(이재명·오마이북)
2. 소년이 온다(한강·창비)
3. 청춘의 독서(유시민·웅진지식하우스)
4. 초역 부처의 말(코이케 류노스케·포레스트북스)
5.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태수·페이지2북스)
6. 단 한 번의 삶(김영하·복복서가)
7.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유선경·위즈덤하우스)
8.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브라이언 트레이시·현대지성)
9. 국민이 먼저입니다(한동훈·메디치미디어)
10. 2025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상(최태성·이투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