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59/0000033881?type=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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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는 오는 2027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는 남원 글로컬 캠퍼스에 유학생 1,000명을 유치하고, 한국어학당과 공유형 창업 공간을 갖출 계획이라며 남원시와 국유재산 교환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글로컬커머스학과와 K-엔터테인먼트학과 등 250명 규모의 3개 학과는 내년부터 해당 캠퍼스에서 먼저 운영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