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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尹 대통령실' 관계자, '관저 개 수영장' 논란에 "외빈 행사 위한 수경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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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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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92206

 

李 대통령 민주당 의원 초청 만찬 이후 사진 공개돼

[뉴시스]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설치된 '개 수영장'으로 추정되는 수조 시설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박홍근 의원 페이스북)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설치된 '개 수영장'으로 추정되는 수조 시설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박홍근 의원 페이스북)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 김지훈 기자 =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관계자가 9일 더불어민주당이 '개 수영장' 의혹을 제기한 한남동 관저 내 시설에 대해 "외빈 행사를 위해 만든 수경시설"이라고 반박했다.

이 관계자는 뉴시스에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관저 개 수영장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외빈 방문 야외행사 때 조경용 목적으로 만든 수경시설"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경시설 양쪽에 깔린 대리석은 외빈과 식사나 차담을 나눌 수 있는 테이블을 설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수경시설을 반려견이 사용한 적이 없다"며 "냉수만 공급되고, 온수 공급시설은 설치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시설은 지난 2023년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 국빈 방문에 앞서 설치됐다고 했다. 다만 그해 가을 가자지구 사태가 터지면서 UAE 대통령의 국빈 방문은 이듬해 5월에 이루어졌다고 한다.

인허가 문제와 관련해서도 이 관계자는 "불법 굴착 의혹도 사실과 다르다. 관저 경내는 지목상 '대지'로, 수경시설 정도의 시설 설치를 위한 굴착은 별도의 인허가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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