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다슈 모델' 故 김종석 유족 "여친 집 급습→소주병 난동 후 사망' 사실 NO"..녹취록 증거 공개
10,958 18
2025.06.09 10:35
10,958 18

ThPRla

9일 새벽 김종석의 친누나는 개인 계정을 통해 "우선, 현재 사실이 아닌 기사 및 커뮤니티의 게시글에 대하여 바로 잡고자 한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술에 취해 여자친구 집에 급습했고, 소주병으로 난동을 부리다 경찰이 출동하자 투신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당시 종석이와 여자친구는 각자 지인들과 (종석이는 고향 친구와 둘이, 여자친구분은 언니와 언니 남자친구 그리고 다른 남자 한 분) 따로 술자리를 갖고 있었고, 여자친구와 연락이 닿지 않아 걱정된 마음에 종석이가 친구와 함께 집을 찾은 것"이라며 "여자친구분과 언니, 그리고 언니의 남자친구는 잠들어 있었고 그들 중 깨어있던 다른 남자 지인 한명과 종석이와 친구는 대화를 나누며 농담도 주고받고 있었다. 이후 여자친구분이 잠에서 깨어났고 종석이의 일방적인 폭행이나 난동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연인 간의 단순한 말다툼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 다툼을 말리는 과정에서 다른 일행들이 섞여 다소 격해질 기미가 보이자, 종석이의 친구가 싸움을 막기 위해 소주병을 깨는 행동을 했고, 이로 인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종석 친누나는 "경찰이 오자 도망을 갔다거나 피했다거나 하는 내용도 사실이 아니"라며 이를 뒷받침할 경찰 편집본 녹취록, 김종석 친구 편집본 녹취록, 당시 현장에 있던 상대방의 언니분 카톡 내용, 여자친구분과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이어 "또한, 종석이는 최근 지인에게 당한 사기로 인하여 금전적으로, 심적으로 매우 힘들었습니다. 전 재산을 잃은 것은 물론 사기로 인해 생긴 빚으로 인해 생활에도 어려움이 생긴 상황이었다"며 "당시 일어난 일들과 여러모로 지치고 힘든 상황으로 인해 허무함과 많은 생각들로 이런 선택을 하게 된 것으로 여겨진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고인의 친누나는 "현재 악의적인 댓글에 대하여 신고 조치한 상태이며, 향후 달리는 허위적인 루머, 비방성 댓글 또한 즉시 신고할 예정이니 더 이상 고인에 대한 모독과 비난을 멈춰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종석은 지난 4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9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연인에게 소주병을 던져 경찰에 신고를 당하고, 이후 건물 옥상에서 투신해 숨졌다는 A씨가 김종석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77/0000554174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38 03.09 72,0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3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0,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5,5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385 기사/뉴스 우즈 "쇼미5' 출연, 래퍼들 너무 무서워...혹평 엄청났다" (유퀴즈) 21:49 207
3017384 이슈 역대 SM 아이돌 선후배 닮은 라인.jpg 6 21:49 321
3017383 이슈 홍콩영화 중 팝송을 쓴 장면 중 가장 잊기 어려운 장면 4 21:48 375
3017382 이슈 자컨 노잼 소리 들어서 비상대책회의 들어간 아이돌 6 21:46 890
3017381 정치 [JTBC 뉴스룸 비하인드 뉴스] 이 대통령에게 특별한 '가나 초콜릿'…가나 대통령에 선물 3 21:44 247
3017380 이슈 우즈 “父, 필리핀서 갑자기 사망…아직도 사인 몰라” (유퀴즈) 10 21:44 3,168
3017379 기사/뉴스 예비남편 사별...16기 옥순, "20년 함께한 사람은 제가 아니다" 1 21:42 2,092
3017378 이슈 [WBC] 류지현 감독 마이애미 도착 인터뷰 "이런 대우 받는게 사실 흔치는 않잖아요" 4 21:41 891
3017377 기사/뉴스 최강록 ‘흑백요리사’ 비밀유지 조항 어기면 벌금 세 “상금 못 받을 수도” (질문들4) 2 21:41 424
3017376 이슈 검은고양이는 눈을 감고 있으면 필터가 얼굴 인식을 못한대.GIF 9 21:40 987
3017375 기사/뉴스 우즈, 드라우닝 역주행 비화 고백..."軍생활 힘들어 부르기 싫었다" ('유퀴즈') 10 21:38 1,703
3017374 이슈 ‘저를 왜 그렇게 보셨어요?’ 안성재도 긴장하게 만든 후덕죽과의 1:1 팬 미팅(?) I 흑백⚒️기행 21:38 180
3017373 기사/뉴스 ‘원조 샤월’ 김정난, ‘최애’ 온유 만났다…탈덕 의혹 해명 6 21:37 790
3017372 이슈 이번에 프로듀서 바뀐 것 같은 피네이션 신인 여돌 26 21:36 1,085
3017371 정치 靑, '사법시험 부활 검토' 보도에 "사실 아니다" 4 21:35 207
3017370 이슈 키워보니 내 아이가 병원에서 바뀐 아이라면 계속 키운다 vs 바꾼다 50 21:34 1,829
3017369 이슈 [WBC] 일본 넷플에서 올려준 호주전 영상 21 21:31 3,011
3017368 기사/뉴스 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 후 “식당 개인방송 無” 근황 공개 ‘눈치’ (질문들4) 5 21:31 890
3017367 기사/뉴스 우즈 "군복 입고 부른 '드라우닝' 영상, 몇백 번 돌려봐" (유퀴즈) 11 21:28 1,286
3017366 이슈 방탄소년단 알엠 인스타 업데이트 (soon...) 13 21:28 2,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