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보도 제목

실내골프연습장에서 다른 사람 차량 몰고 자기 회사로 왔다고 보도

차는 발렛 기사 실수고 이경규가 처방약 복용한 것 뿐이라고 하니까 약물 영향으로 정상운전 못하면 어쩌고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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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뭐 있는 것 처럼 의미심장하게 얘기함
알고보니

실내골프장이 아니라 감기기운 있어서 병원갔다온거
약먹어서 졸렸던 것도 아님; 10년째 먹고 있는 공황장애약 봉투를 같이 가지고 다녀서 약물반응 바로 소명됨

발렛 기사가 같은 컬러의 같은 차종을 착각해 잘못준거 탔다가 가방 없는거 알고 차 바뀐거 눈치채 바로 돌려줌
애초에 어제 다 끝난 일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