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대통령실, 윤 체포영장 저지 관여 군 경호수장들 ‘물갈이’···경호처 개혁 속도전
8,592 3
2025.06.09 09:44
8,592 3

https://www.khan.co.kr/article/202506090931001

 

대통령경호처가 군 경호부대 33군사경찰경호대장과 수도방위사령부 산하 55경비단장을 파견해제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저지에 가담한 군 경호부대 수장에 대해 교체 작업을 본격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경향신문 취재 결과, 경호처는 33군사경호대장과 55경비단장의 파견을 해제했다. 33군사경호대는 대통령 외부 행사 경호를 주로 담당한다. 55경비단은 대통령 관저 경비를 주로 담당한다.

 

앞서 지난해 1월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당시 경호처는 경찰 101경비단, 22경호대, 군 33경호대, 55경비단 등에 체포영장 집행을 막아달라고 협조 요청을 보냈다. 당시 경찰 경호부대는 이를 거부했지만, 군 경호부대는 일부 협조했다. 이에 시민단체인 군인권센터는 33군사경호대장과 55경비단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특수공무집행방해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군 경호부대 수장의 파견 해제는 경호처 개혁의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대통령실은 이날 12·3 불법계엄에 가담한 경호처 본부장급 5명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 경호와 관련된 군 경호부대 수장들도 교체 수순을 밟고 있다. 비경호처 출신으로 청와대 근무 당시 경호처 감찰을 했던 박관천 경호처 차장을 임명한 것도 이재명 대통령의 경호처 개혁 의지를 보여준다는 해석이 나온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395 02.03 44,7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0,88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8,1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6,3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4,4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4,9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476 기사/뉴스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이 애니메이션으로?.. '녹나무의 파수꾼' 3월 개봉 07:46 171
2983475 유머 진짜로 통화하는 까마귀 1 07:43 237
2983474 이슈 타블로 하루랑 통화할 때 마다 ㄴㅁ 성숙해서 자꾸 놀램 3 07:41 1,090
2983473 유머 벨루가에게 물고기 맛있냐고 물어봤더니 2 07:40 758
2983472 정보 어제 알게된건데 제 기계치친구들이 6년동안 닌텐도스위치를 슬립으로만 꺼두고 전원을 끈적이 없대요 전원버튼을 누르기만하면 끝이아니야 부팅시간이 그렇게짧을리가 없잖아 8 07:39 1,020
2983471 이슈 차은우 때문에 며칠동안 우울함.jpg 16 07:38 1,323
2983470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3월 20일 ‘더 시티 서울’ 개최…서울 전역이 대규모 문화 무대로 11 07:29 970
2983469 유머 등산 할 필요가 없는 이유 1 07:24 1,081
2983468 팁/유용/추천 2월4일시작으로 "7일 이내" 변경해야하는 카톡 개인 이용패턴수집 차단설정 108 07:17 10,457
2983467 유머 코로나시절 줌대학원다닐때 쉬는시간중에 급한연락와서 카메라켜놓고 오분쯤 늦게 허겁지겁 돌아갔음. 뭔 소리가 나니까 빵돌이가 컴퓨터 앞에서 기웃기웃거리는데 교수님께서 아무렇지도 않게 예리한 지적이에요 고양이씨. 계속하죠. 이러고있었던 기억남ㅋㅋㅋ 6 07:14 2,603
2983466 기사/뉴스 [단독]설경구, 기대작 '무빙2' 출연… "판 키운다" 28 07:14 1,814
2983465 이슈 12년 전 오늘 발매된_ "Truth Or Dare" 06:49 210
2983464 이슈 PC단축기 조합 2 06:45 693
2983463 이슈 달마오픈이라고 조계종 스님이 개최하는 국내 최대 스노보드대회 아시는 분 8 06:23 2,518
2983462 이슈 [현장영상] 중국인 소유 주택에서 발견된 정체불명 액체에 미국 발칵 15 06:22 5,064
2983461 정치 [단독]與 대외비 문건 “조국당에 지명직 최고위원 배분” 127 06:03 3,801
2983460 정보 네이버페이 12원 16 06:02 1,762
2983459 이슈 옛날에 내친구 중에 단톡에 맨날 수익자랑하는 미친놈 하나 있었는데 17 05:56 6,745
2983458 유머 소개팅 남녀가 서로 마음에 들었을 때 찐반응 33 05:00 8,517
2983457 유머 어떤 과몰입러가 만든 환승연애4 로판버젼 드라마 6 04:56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