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는 여름 한정 과자 시리즈로 '트로피컬 에디션' 5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멜론, 바나나, 망고, 코코넛 등 대표 열대과일 맛을 담은 이번 제품군은 다음 달까지 300만개 한정 판매된다.

이번 트로피컬 에디션은 해태제과의 대표 과자를 열대과일 맛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홈런볼(멜론 우유), 오예스(바나나망고), 버터링(코코넛커피), 생생감자칩(밀크바나나), 연양갱(트로피컬)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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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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