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생활 이슈+사우디 이적설’ 흔들리지 않은 손흥민, 대표팀 후배들 훈련 분위기 주도 [오!쎈 파주]
8,548 27
2025.06.09 08:28
8,548 27


[OSEN=파주, 서정환 기자]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33, 토트넘)은 여러가지 시련에 흔들리지 않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0차전에서 쿠웨이트를 상대한다. 

한국은 지난 6일 이라크 원정에서 김진규와 오현규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5승 4무(승점 19)를 기록하며 1경기를 남기고 조 2위 이상을 확정하며 월드컵 본선 티켓을 손에 넣었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가지만 선수들은 원정에서 마냥 기뻐할 수 없었다. 이라크가 여행 금지국이라 한국팬들의 응원도 받을 수 없었다. 대표팀은 전세기편으로 귀국해 짧은 휴식을 취한 뒤 8일 파주NFC에서 다시 소집됐다. 

원본 이미지 보기[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손흥민에게 여러가지 사건사고가 많았다.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토트넘에서 드디어 10년 만에 무관의 한을 푼 손흥민이다. 스페인 빌바오에서 우승한 뒤 영국 런던으로 돌아가 카 퍼레이드까지 펼쳤다. 토트넘 팬들의 한을 제대로 풀어줬다. 

하지만 마냥 기뻐할 수 없는 손흥민이다. 토트넘 구단에서 손흥민과 재계약을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한다. 하지만 계속해서 사우디 이적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까지 전격 경질했다. 사우디에서 거액을 준다면 레전드로 올라선 손흥민까지 팔 수 있다는 어두운 전망이 나온다. 



이와중에 사생활 이슈까지 터졌다.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는 여성과 남성 일당이 거액을 요구했다. 손흥민은 과거 3억 원을 여성에게 위자료로 지급했다. 가해자들이 추가로 돈을 요구하자 손흥민도 법적인 대응을 했다. 결국 협박범들은 구속돼 법적인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유로파리그 우승을 달성한 뒤 손흥민은 사생활 이슈를 의식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원본 이미지 보기[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발부상이 100% 낫지 않은 손흥민은 이라크전 결장했다. 후배들의 맹활약으로 2-0 승리를 거두며 월드컵 11회 연속 진출을 확정지었다. 손흥민도 벤치에서 기뻐했다. 손흥민은 쿠웨이트전도 결장이 유력하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손흥민도 경기를 뛸 수 있는 몸상태다. 다만 예방차원에서 (이라크전) 뛰지 않은 것”이라 설명했다.

쿠웨이트전을 앞둔 대표팀 분위기는 밝았다. 홍명보호는 가볍게 마사지와 테이핑을 받은 뒤 본격적으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다. 홍명보 감독은 선수들에게 ‘경쟁’을 강조했다. 이미 월드컵을 통과했지만 거기에 갈 선수들은 100% 정해지지 않았다. 선수들이 더 열심히 뛰어줄 것을 당부했다. 

선수들은 달리기로 몸을 풀고 본격적인 훈련에 나섰다. 이라크전 많이 뛴 선수들은 회복훈련을 했고 나머지 선수들은 곧바로 스프린트 훈련을 했다. 홍명보 감독이 쿠웨이트전 신예기용을 공언했기에 주전으로 뛰고 싶은 어린 선수들이 더 의욕에 넘쳤다. 

원본 이미지 보기[사진] 훈련 중 모범을 보이는 손흥민

주장 손흥민도 열외없이 모든 훈련에 참여했다. 손흥민은 후배 선수들에게 “열심히 해라!”고 소리치면서 훈련 분위기를 주도했다. 손흥민은 미니 공뺏기 훈련에서 실전처럼 타이트한 모습을 보였다. 게임에서도 엄청난 승부욕을 보였다. 

후배들은 유로파리그 우승을 달성한 레전드가 대표팀 주장이라는 사실만으로 든든하다. 

오현규는 “나도 어릴 때부터 흥민이 형을 동경했던 팬이다. 흥민이 형이 유럽 강팀들만 나오는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니 행복하고 존경스럽다”며 손흥민을 우러러봤다. / jasonseo34@osen.co.kr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294 00:05 12,6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6,2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1,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005 팁/유용/추천 책 사서 띠지 버리거나 걍 보관하지 말고 책갈피로 만들어보면?.reels 19:58 0
2957004 이슈 '최초 공개' Apink (에이핑크) - Love Me More #엠카운트다운 EP.911 | Mnet 260108 방송 19:58 0
2957003 유머 불안형 여친과 안전형 남친 19:58 67
2957002 정치 다시보는 김민석 총리가 신중하게 생각하다 답변한 윤석열 정부가 망한 이유ㅋㅋ 2 19:57 165
2957001 유머 두쫀쿠는 만두 2 19:57 210
2957000 이슈 LATENCY (레이턴시) "사랑이었는데" LIVE CLIP 19:55 11
2956999 이슈 드라마 러브미 근황 1 19:55 236
2956998 이슈 4세대 이후 아이돌그룹 멜론 연간차트 순위.txt 1 19:54 165
2956997 이슈 '최초 공개' Apink (에이핑크) - Sunshine #엠카운트다운 EP.911 | Mnet 260108 방송 1 19:54 47
2956996 이슈 젠더리스 그룹 엑스러브 콘서트에 간 한소희.jpg 19:54 484
2956995 이슈 실제로 스눕독한테 샤라웃받은 용산구 웨스트코스트 음악교실 3 19:53 510
2956994 이슈 오늘 엠카 1위 올데이 프로젝트 5 19:51 392
2956993 이슈 쇼미더머니 새시즌 예고편에 0.1초 등장한 걸그룹 멤버 3 19:51 720
2956992 이슈 독일에서 음악이 발달한 이유 6 19:49 903
2956991 이슈 골든차일드 최성윤(Y) - AURORA #엠카운트다운 EP.911 | Mnet 260108 방송 1 19:48 100
2956990 유머 아무래도 댄동출신인거 같은 멍뭉이 7 19:45 537
2956989 기사/뉴스 김영철, ADHD 아니었다…“그냥 말 많은 사람이라고” 폭소 (집나간정선희) 3 19:45 600
2956988 이슈 "만약 '한식 없이는 못 산다'고 말할 때 그 한식이 불고기 김치 라면 떡볶이 이런 거면 해외 나가 살아도 괜찮다. 근데 니가 말하는 한식이 재첩국 평양냉면 두릅 따위를 말하는 거라면 해외 거주는 다시 생각해봐라." 21 19:45 1,342
2956987 정치 윤석열 사형 시킬수 있으면 사형반대 신념 버릴 사람들의 모임 24 19:44 924
2956986 이슈 [MPD직캠] 세이마이네임 직캠 8K 'UFO ATTENT!ON)" (SAY MY NAME FanCam) @MCOUNTDOWN_2026.1.8 19:44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