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너무 비싸다더니"…MZ 줄 선 '이 안경' 결국 300억 터졌다
13,530 23
2025.06.09 08:17
13,530 23

설립 6년 만에 300억 달성
직영점 위주 판매전략 적중
외국인 관광객 구매비중 높아

 

블루엘리펀트 성수 매장 전경  /사진=블루엘리펀트 홈페이지 갈무리

블루엘리펀트 성수 매장 전경 /사진=블루엘리펀트 홈페이지 갈무리

 

 

국내 토종 안경 브랜드 블루엘리펀트가 폭발적으로 성장해 제2의 젠틀몬스터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독특한 매장 콘셉트와 외국인 관광객의 큰 호응 등 젠틀몬스터와 성장 방식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9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블루엘리펀트는 지난해 매출이 약 300억원으로 전년(57억원) 대비 421% 급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12억원에서 128억원으로 10배가량 뛰었다. MZ세대를 겨냥한 가성비 전략과 오프라인 확장이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2019년 설립된 신생 브랜드 블루엘리펀트는 직영점 위주로 매장을 늘려가고 있다. 서울 성수동 서울숲점을 시작으로 한남동, 연남동, 명동 등 MZ세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집중적으로 공략해 현재 16곳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안경점 유통 위주에서 벗어나 젠틀몬스터처럼 자신들만의 판매 채널을 개척하고 있다. 매장 디자인도 일반 안경점과 선글라스 매장보다 훨씬 고급스럽게 꾸몄다.
 

 

 

외국인 관광객 구매 비중이 높은 점도 닮았다. 인스타그램에서는 ‘블루엘리펀트’ 해시태그(#)가 붙은 게시글이 7만 개를 넘는다. 외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리뷰 영상이 확산하면서 한국 여행 기념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 같은 외국인 인기에 힘입어 해외 진출도 꾀하고 있다. 지난 3월 리셀 플랫폼 크림과 손잡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첫 해외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연내 일본 도쿄에 해외 첫 정식 매장도 낼 예정이다.

 

젠틀몬스터와 다른 부분도 있다.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 30만원 안팎에 이르는 젠틀몬스터와 달리 블루엘리펀트의 가격대는 5만원 내외다. 이 때문에 매출 원가율이 작년 기준 약 22%로, 15% 수준인 젠틀몬스터를 웃돈다. 젊은 소비자 사이에선 ‘가성비 젠틀몬스터’란 평가도 듣는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41870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267 04.13 34,7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3,8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66,2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0,9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75,5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0,8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6,7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8,9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2896 이슈 마지막 사진보니 그림이 거의 실사수준이였을때 01:03 46
3042895 이슈 근데 진짜 딱 이 나라들 사람들이 자주보이고 서로 자주 대화하는거 같은데 왜 그런거임? 00:59 333
3042894 이슈 미래의 아내를 만나는 저스틴 비버 2 00:56 640
3042893 이슈 한국은 계절이 5개 있다 2 00:55 602
3042892 이슈 많은 나라들이 아직까진 호르무즈해협 문제로 인한 기름공급부족을 느끼지 못한이유 7 00:54 1,327
3042891 유머 오늘자 금발로 염색하고 컴백 티징뜬 이채연.jpg 2 00:53 542
3042890 유머 오로지 김수용만 가능한 개그 3 00:52 411
3042889 팁/유용/추천 원덬이가 개명반이라고 감히 말해보는 피아 2집 <3rd Phase> 12 00:49 192
3042888 이슈 문 열엇더니 이런고양이잇으면 어떡할거임 ? 10 00:49 725
3042887 이슈 "애벌레가 나비되도 기억 할까?" 어느 소년의 곤충 실험 3 00:48 562
3042886 이슈 요즘 소꿉놀이 장난감 장난아니구나 3 00:47 718
3042885 유머 좀비를 자유롭게 다루는 하츠투하츠 스텔라 1 00:47 272
3042884 유머 평생 일본계 미국인인줄 알고 살았는데...내가 한국계 미국인이라고요?.jpgif 41 00:47 2,161
3042883 기사/뉴스 [속보] 美 호르무즈 봉쇄 시작, 항모 애브러햄함 등 최소 17척 군함 배치 위치 공개 18 00:45 911
3042882 기사/뉴스 ‘위안부 피해자 모욕’ 김병헌 구속기소…“일본 지지자에게 후원금 받아 범행” 10 00:44 544
3042881 이슈 나도 화면의 사람들처럼 행복하고 싶다 그러고 싶다 그럴거야.youtube 2 00:44 316
3042880 이슈 유미의 세포들 욕 세포 욕 ㅈㄴ 찰져ㅋㅋㅋㅋㅋㅋ 1 00:44 733
3042879 이슈 크래비티 데뷔 6주년 🌟𝗖𝗥𝗔𝗩𝗜𝗧𝗬 𝟲𝘁𝗵 𝗔𝗡𝗡𝗜𝗩𝗘𝗥𝗦𝗔𝗥𝗬🌟 1 00:43 71
3042878 이슈 네타냐후가 하는 말 12 00:42 947
3042877 이슈 와 예산시네마에서 만든 살목지 티켓 미쳤다 11 00:42 1,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