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회당 출연료 4억 이상 안 돼?” 유명 배우 너무 심하다했더니…넷플릭스 출연료 단속
62,259 280
2025.06.09 07:49
62,259 280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회당 4억 상한선?”

한국 드라마 제작비 상승을 주도해 온 넷플릭스가 결국 배우 출연료 낮추기에 나섰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배우 출연료 상한선을 회당 4억 원 선으로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또한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배우 출연료에 브레이크가 걸린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작품마다 차이가 있지만, 넷플릭스가 제작비를 줄이고 출연료 또한 줄이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사실상 출연료 상한선을 두고, 당초 보다 낮은 금액의 출연료로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넷플릭스 관계자는 “출연료는 제작자, 감독님 다 똑같이 느끼는 고민일 것”이라며 “사실 K콘텐츠가 굉장히 잘 되고 있고 세계적으로도 사랑받고 성공하고 있지만, 이렇게 계속 제작비가 늘어나면 결과적으로 부메랑이 될 것”이라며 배우 출연료 낮추기를 예고한 바 있다.


PMsUlV

불과 몇년전까지 드라마 제작비는 회당 평균 3~4억 원이었다. 넷플릭스가 한국에 진출하면서 회당 제작비 20억원이 흔해졌다. 제작비의 큰 몫을 차지하는 것이 배우 출연료다. 유명 배우들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로 이동하며 ‘몸값’이 치솟았다.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폭싹 속았수다’는 600억원, 6월말 공개를 앞둔 ‘오징어게임3’는 1000억원의 제작비가 들어간 것으로 전해진다. 주연 배우들의 출연료도 매우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제작비가 크게 오르면서 국내 제작사는 “이러다 다 죽는다”며 아우성이다.

드라마 제작 편수도 줄었다. 2022년 141편에서 2023년 123편, 지난해에는 100여편, 올해는 80여편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daSRGr

한편 일본과 비교해 국내 톱 배우의 넷플릭스 출연료는 많게는 10배 가량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TV드라마 제작비 현황’에 따르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의 경우 주인공은 회당 1천만엔(약 9300만원) 이상 받기도 하지만 한국과 비교하면 적게는 3~4배, 많게는 10배가량이나 차이가 난다.

이에 한국의 회당 드라마 제작비는 20억원이 기본이 됐지만, 일본은 10억원이면 충분하다.


https://naver.me/GUmpJonx


목록 스크랩 (0)
댓글 28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백화점 NO.1 피부과 관리¹ 시너지 세럼, <에이피 뷰티 트리플 샷 세럼> 체험단 모집 205 00:04 9,4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53,8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59,2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0,9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71,8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8,8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6,1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6,7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8,9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1986 기사/뉴스 트럼프 “유가 더 오를 수도” 첫 인정…중간선거 변수로 10:59 0
3041985 유머 방탄이 카메라 드는 거 원치 않지만 찍고 싶을 때 10:59 0
3041984 이슈 [닥터지] New Ambassador of Dr.G, 변우석 10:57 38
3041983 유머 벌써부터 지예은 열애설 놀릴 생각에 싱글벙글한 런닝맨.jpg 3 10:57 484
3041982 기사/뉴스 국민 64% "'중동발 리스크' 정부 대응 긍정 평가"[리얼미터] 10:57 40
3041981 이슈 평생 불어로 노래해줬으면 하는 포레스텔라 고우림 10:57 39
3041980 기사/뉴스 이준기, 日팬미팅서 23곡 열창…못하는 게 뭐야 '만능 엔터테이너' 10:56 72
3041979 이슈 방탄 고양 콘서트 3일간 총출동 한 하이브 후배돌들 10:55 322
3041978 기사/뉴스 이스라엘 극우 장관, 예루살렘 성지 기도 도발…“집주인 된 기분” 10:55 90
3041977 유머 오리를 뚫어져라 보는 말(경주마) 10:54 57
3041976 기사/뉴스 남편 장례식장서 친해진 친척…김밥에 수면제 넣더니 벌인 짓 1 10:53 910
3041975 유머 사시하라 리노 근황 ㅋㅋㅋㅋㅋㅋㅋ.twt 4 10:53 683
3041974 이슈 800만 조회수의 똥 싸는 영상 10 10:51 1,013
3041973 기사/뉴스 "점심 먹고 오는 동안 일 좀 해 놓을래?"…업무 방식 바꾼 '바이브 코딩'[무너진 코딩 성벽]① 10:51 308
3041972 기사/뉴스 박지현, 전국투어 포문…영화 같은 공연 성료 1 10:51 293
3041971 기사/뉴스 [단독] ‘240억 세금 체납’ 이규태 일광그룹 회장 10년 째 출금 반복에 소송…법원 “출금 연장 위법”[세상&] 10 10:51 425
3041970 이슈 좌완 시구시 승률 100%인 승리요정 아이들 미연 10:51 134
3041969 정치 재보선 최대 17곳 될 수도…‘부산북갑’ AI수석 하정우 출마 확률↑ 3 10:50 248
3041968 기사/뉴스 ⭕ 속보 에스토니아 새 법안, 대리모 착취를 인신매매로 분류 12 10:50 592
3041967 유머 환자랑 함께 티비 보는 테라피호스(경주마) 10:50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