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트로트 가수 '홍자'전라도 비하사건



송가인을 배출한 전설의 미스트롯1 출연자로
한때는 송가인과 양대산맥의 인기를 자랑할 정도의
두번째 주인공이었는데
전라도로 축제가선 전라도 사람을 괴물취급하며 혐오성 발언을 해서 큰 논란이 됐음

2019년 기사로 그리 먼 일이 아니었는데,
딱히 지금처럼 계엄이 터지기 전 지역갈등이 특정 시에서 유독 심하다는 이슈가 불거지기 전에 터진일로,
도시전설 처럼 알음알음 듣던 '지역혐오'가
공공연한 연예인, 그것도 한창 주가를 달리는 라이징스타의 입에서
평화로운 행사자리에서 천연덕 스럽게 나온다는 부분에서 충격을 받은 사람들이 매우 많았음
심지어 그 내용의 수위가 일반적인 타 지역사람들의 상상을 뛰어넘어
신화속 괴물을 묘사하듯
'이빨과 발톱이 있는' '괴물' 뿔이달린' 과 같은
괴이한 혐오적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발언해서
이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는 반응이 대다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