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 ‘이민자 단속 반대’ 시위 격화…트럼프 “군병력 투입”
7,267 0
2025.06.08 21:44
7,267 0

시위대에 최루탄·섬광탄까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콤프턴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 이민자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대와 법 집행관들이 대치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LA 지역에서 연방이민법 집행에 저항하는 시위가 격화하자 주방위군 2000명 투입을 명령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이민자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이틀째 열리며 정부 당국과 시위대 간의 충돌이 격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위대 진압을 위해 주방위군 2000명 투입을 명령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세관단속국(ICE) 규탄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캘리포니아주 LA에 주방위군 2000명 투입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방위군이 24시간 이내에 도착할 것이라고 했지만 다음날 새벽까지 주방위군은 도착하지 않았다.

레빗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연방 법 집행기관과 ICE 요원들을 공격한 “폭도”들에 대응해 주방위군을 배치한다며 “불법 행위를 바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도 엑스에서 주방위군 투입 방안을 지지하며 현역 해병대를 동원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부터 LA에서는 ICE의 무차별적 불법 이민자 단속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다. 히스패닉계 주민들이 80% 이상인 캘리포니아주 파라마운트의 한 주택가에서는 수백명의 시위대가 ICE 요원들과 충돌했다.

ICE 요원들은 최루탄과 섬광탄 등을 사용해 진압에 나섰다. 시위대는 거리에서 차량과 쓰레기를 태우고 경찰 등을 향해 폭죽을 쏘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시위가 격화되자 LA 경찰은 불법 집회라고 선포한 뒤 시위대에게 해산을 명령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6082113015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7 01.08 22,5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8,8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2,6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8,6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679 유머 강유미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2:35 438
2957678 이슈 아들을 물어서 모든 개들을 없애버리고 싶었다는 마음이 들었다는 제니퍼 로렌스가 키우던 개 4 02:32 625
2957677 유머 적성에 맞지 않는 직업을 할 수 있는 거임.. 강아지도 …. 3 02:26 491
2957676 이슈 윤하 리메이크 앨범 발표!! (2월2일 선공개곡 발매) 4 02:22 428
2957675 유머 알고 보니 별 거 없던 괴담들jpg 20 02:16 991
2957674 이슈 집안에 만든 비밀공간들 12 02:07 1,600
2957673 이슈 모델 신현지한테 가장 어울리는 드레스를 골라주세요 47 02:02 1,624
2957672 유머 18년 만에 스나이퍼사운드의 레전설곡 Better than yesterday를 부른 배치기 탁.youtube 3 01:57 156
2957671 이슈 만삭의 임산부 유튜버가 출산 임박 직전에 남편 먹을 식사 프렙해놓는다고 해서 댓글창 뒤집어짐... 277 01:57 10,927
2957670 이슈 지금 출판계 최대 이슈 "딸깍 출판" 29 01:56 2,685
2957669 유머 강유미 컨텐츠 중에 리스펙하게되는 컨텐츠 중 하나ㅋㅋㅋ 4 01:54 904
2957668 유머 다리 위아래로 뜨끈한 난로가 작동중인 아버지 2 01:53 1,248
2957667 이슈 치와와 식빵굽기 3 01:50 464
2957666 유머 아빠한테 두쫀쿠 사달라고 부탁해봄 4 01:49 1,030
2957665 이슈 최강록이 말을 느릿느릿...더듬는 이유 7 01:44 2,059
2957664 이슈 박나래 전매니저 거짓말 정리 80 01:43 7,225
2957663 이슈 신랑이 감기여서 내과 갔다왔는데 이게 맞아...?.blind 38 01:41 4,036
2957662 이슈 축구 코치가 코치인 이유 6 01:38 848
2957661 유머 시급46만원 일급280만원이 진짜 가능한 상황 18 01:36 3,576
2957660 유머 김풍이 받는 악플 16 01:35 3,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