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선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코너로 꾸며졌다.
‘제 돈 떼먹은 사람의 SNS를 봤더니 3년이 지나도 잘 먹고 잘 산다’는 사연에 “그 사람은 그 장면만 행복한 거다. 그 프레임 밖은 불행할 거다.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라며 “행복한 사람은 그것조차 잘 올리고 싶어 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무한도전 미남이시네요' 편을 봤는데 박명수 씨는 20년 전보다 지금이 훨씬 젊어 보인다. 비결이 궁금하다. 시술 하시나요?"라는 질문에는 “가끔 하는데 요새 피부과 못간 지가 한 달 넘었다. 귀찮아서 자주 안 가게 되더라. 바르는 것과 지우는 것은 잘 한다. 의외로 깨끗하게 세안하고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바르는 것만으로도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과거 사진을 보고 있다며 “옛날에는 무지하게 늙었네. 지금이 낫다”라고 강조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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