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솔' 10기 정숙, '가품 논란' 이어 폭행 혐의로 법정行…"다짜고짜 뺨 6대" (사건반장)
9,524 15
2025.06.08 18:55
9,524 15

 

(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나는 SOLO' 10기 정숙이 가품 논란에 이어 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10기 정숙(가명)의 폭행 사건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10기 정숙에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고 법정 다툼까지 갔다는 남성 A씨의 제보를 바탕으로 사건이 보도됐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3일 대구에서 집에 들어가려던 중에 A씨가 택시를 타려고 거리에 서 있는 택시의 앞문을 열었는데, 동시에 술에 취한 한 여성과 남성이 같은 택시의 뒷문을 열었다고.

 

A씨는 두 사람에게 "이 택시는 제가 먼저 잡았으니, 뒷차를 타세요"라고 말했는데 그때 뒷문을 열었던 여성이 갑자기 제보자의 뺨을 때렸다고 전했다. 

 

다짜고짜 무려 6개의 뺨을 맞은 A씨는 증거를 남기기 위해 현재 상황을 녹음했는데, 여성은 "녹음해라 XX XX야. 해봐라", "어디 XX 녹음하는데. 나한테"라며 고함을 지르며 욕설을 이어갔다. 출동한 경찰이 "그만하세요"라고 말했음에도 여성은 "소송할게요"라며 욕설을 이어갔다.

 

 

 

 

nekSuu

 


또 경찰이 와서 여성을 진정시키려고 했지만 계속해서 난동을 부렸고, 그 과정에서 A씨의 휴대전화를 바닥에 떨어트려 손상을 시켰다고 한다. 

 

A씨는 여성이 합의할 의사가 있다고 해 연락처를 받았지만, 정작 전화를 받아보니 여성은 "벌금 100만 원 정도면 되니까 그냥 벌금 받고 치우겠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2번째 통화에서는 전혀 다른 태도를 보이며 "죄송합니다. 술을 많이 마셔서 실수했다"라고 말했다.

 

A씨는 이후 우연히 TV에서 여성이 '나는 SOLO' 출연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해당 이야기를 올리며 '나는 SOLO' 제작진에게 연락했다고.

 

이후 가해 여성은 A씨에게 연락해 "당신이 올린 글 때문에 집 앞에 기자들이 많이 찾아와 밖으로 못 나간다", "광고가 취소되는 바람에 8천만 원 손해를 봤다"라며 항의했다고. A씨는 여성에게 방송에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입장을 전하니, 여성은 "연예인 활동 하지 말라는 거는 내 직업 간섭하는 거 아니냐"라고 반박했다.

 

 

10기 정숙은 현재 폭행, 재물손괴, 모욕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지난 5월 첫 재판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불출석하면서 재판이 연기된 상태다.

 

앞서 '사건반장' 측은 '나는 SOLO' 출연자가 주최한 자선행사에서 명품 브랜드의 목걸이를 220만원에 낙찰받았으나 가품인 것을 확인했다고 전한 바 있다. 

 

팔찌 역시 가품이었고 100만원에 구매했다고 주장했다. '나는 솔로' 출연진의 얼굴 부분은 블러 처리됐으나, 10기 정숙의 셀카 사진임을 알 수 있게 했다.

 

결국 A씨는 10기 정숙을 사기죄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10기 정숙은 "무혐의로 사건이 끝났다"고 전하며 억울함을 드러냈으나 '사건반장' 측은 수사 중인 사건이라며 반박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1/0001875578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91 00:05 2,1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9,6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5,0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2,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17 유머 ????: 중동전쟁에 있어 알파고를 믿지 말아라, 그건 프로파간다다 1 07:13 231
3059416 유머 내 부 고 발 자 가 진 짜 무 서 운 이 유 4 07:12 414
3059415 유머 킥플립) 노래 가사가 그게 아닐텐데 2 06:51 362
3059414 유머 생각해보니 서러워서 눈물 맺힘 3 06:45 1,141
3059413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6:33 236
3059412 이슈 개인 유투브 첫 영상으로 미발매곡 직접 기타치며 스포한 아이돌 2 06:26 1,461
3059411 이슈 나영석・신우석・구글 사장 ‘세 리더의 백반 회동’ | 리더스런치 YOUTUBE ADS 06:11 975
3059410 팁/유용/추천 한번 맛보면 멈출수 없는 고추장 스팸 9 06:09 2,236
3059409 이슈 현실판 달려라하니 등장 1 06:07 1,066
3059408 이슈 칸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나홍진 <호프> 정보.jpg 11 05:56 3,489
3059407 이슈 5월에는 꼭 알아두자 ㅎㅎ 28 05:39 4,789
3059406 기사/뉴스 [단독] "사은품 여기서 만들라"… 예스24 직원, 모친 업체에 일감 몰아주기 18 05:20 4,787
3059405 기사/뉴스 [단독] 국민연금 1700조 돌파…넉달만에 지난해 수익금 벌었다 [시그널] 5 05:16 1,341
3059404 이슈 똥 싸러가는 강아지 5 05:09 1,200
3059403 기사/뉴스 [속보][뉴욕증시] '이란 종전' 기대감에 이틀째 사상 최고…AMD, 18% 폭등 5 05:07 1,694
3059402 유머 부르면 대답하는 고양이 7 05:04 747
3059401 이슈 인스타그램 봇 계정 삭제 작업 중 26 04:56 5,635
3059400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3편 2 04:44 330
3059399 정보 액정 보호필름 완벽 붙이기 24 03:44 2,323
3059398 이슈 7년 전 포켓몬 카드를 중고나라에서 15만원에 팔았던 사람 24 02:41 6,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