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무덤’ 같은 대통령실… 정진석·윤재순이 지시
37,309 166
2025.06.08 17:51
37,309 166

부처 관계자 “따를 수밖에 없어”
尹정부 생산 문서 파기·PC 초기화
대선 하루 전날에 파견 업무 종료
‘관례’ 인수인계 인원조차 안 남겨

 

이재명 대통령이 ‘무덤’이라고 표현한 용산 대통령실의 인수인계 논란이 빚어진 데에는,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의 결정과 지시가 있었던 것으로 8일 알려졌다.

 

6·3 대선 전까지 윤석열정부 대통령실에 근무했거나 대선 직전 대통령실에서 각자 부처로 복귀했다가 이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대통령실로 복귀한 복수의 정부부처 관계자 취재를 종합하면, 정 전 비서실장과 윤 전 비서관은 지난 5월 각 부처에서 대통령실로 파견나온 정부부처 공무원에게 전원 복귀를 지시했다. 정부부처 공무원들은 5월 하순에는 부처 복귀를 위해 대통령실 ‘@president.go.kr’로 끝나는 이메일 계정도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경제부처 관계자는 이날 세계일보와의 통화에서 “부처 전원 복귀 결정은 정 전 비서실장과 윤 전 비서관이 지시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인수인계 인원을 남기지 않고 전원 복귀 지시가 이례적이긴 했지만, 워낙 직무 대행 기간이 길었고 특별한 인수인계 사안도 없는 만큼 (지시를)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경제부처 관계자 역시 통화에서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면 각 부처에서 일주일 안팎으로 파견 인사를 낼 것이라는 예상을 했다”면서 “부처 복귀 지시는 사실상 대통령 비서실장과 총무비서관밖에 내릴 수 없고, 부처 공무원들은 따를 수밖에 없다”고 거들었다.

 

각 부처에서 대통령실에 파견된 공무원들은 대선 하루 전날인 지난 2일 비서실장 등의 지시에 따라 자신이 근무하던 각 비서관실의 문을 걸어잠그고 퇴근하는 것으로 파견 업무를 마쳤다. 윤석열정부에서 생산된 문서나 자료 등은 순차적으로 파기했고, 컴퓨터는 초기화했다. 선거일로 공휴일로 지정된 3일을 쉬고 4일에는 각자 부처로 출근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41763?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53 01.29 42,4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5,1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46,2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00,0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34,28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1,46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332 유머 당나귀 소년 17:26 35
2978331 기사/뉴스 드림콘서트 홍콩 공연, 개최 일주일 앞두고 잠정 연기... "중국 측 일방 통보" 17:26 58
2978330 기사/뉴스 박효신, 7년 만에 단독 콘서트…4월 문학경기장 개최 1 17:24 122
2978329 기사/뉴스 유재석, 이동진 평론가 칭찬에 들뜬 장항준에 “설치면 안 돼”(유퀴즈) 17:23 312
2978328 이슈 키키 KiiiKiii '404 (New Era)' 멜론 일간 추이 4 17:21 277
2978327 유머 화양소년소녀 대드 아그대 주연들 현재모습 17:20 267
2978326 이슈 원덬 선정 전원 비주얼인데 사람들이 몰라줘서 아쉬운 걸그룹......jpg 7 17:17 1,047
2978325 이슈 후덕죽 인스타스토리 16 17:15 2,887
2978324 이슈 복원한 숲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사람 3 17:14 759
2978323 유머 슈붕이다 굴비다 갈리는 액막이 펭수 15 17:12 987
2978322 이슈 이마트 과자 무제한 골라담기 행사 참여한 사람들 29 17:09 2,813
2978321 이슈 고대 세만트론(실로폰의 일종)으로 기도시간을 알리는 정교회 수도사 5 17:09 510
2978320 유머 처음 알게 됐을 때 충격적이었던 사실인데 21 17:08 2,629
2978319 유머 김정은을 이렇게 잘패는 사람을 본적이 없음 6 17:08 2,066
2978318 이슈 2004년 미국에서 일어났던 충격적인 살인사건(사진주의) 9 17:07 1,440
2978317 유머 솔직히 2030이 나약한게 맞다 8 17:07 1,768
2978316 유머 [언더월드]손님~ 팥붕 드려요? 슈붕 드려요? 2 17:02 605
2978315 이슈 TNX (티엔엑스) - CALL ME BACK | Show! MusicCore | MBC260131방송 17:02 45
2978314 이슈 더쿠 야구방덬들이 김남일한테 원했던 결말 237 17:02 13,104
2978313 이슈 1955년 서울 명동 2 17:00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