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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지상렬, 결혼 두번한 김현태 아나에 분노 “내 기회 줄어들어”(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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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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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0995405

 

이날 '살림남'은 '육아 만렙'이 된 박서진과 지상렬, 손범수의 특별한 만남으로 재미를 선사하며 2주 연속 토요 전체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집계 기준 5.3%를 기록했고, 박서진이 김상혁의 조카를 혼자 맡게 되는 장면이 7.1%의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중략

 

지상렬은 대한민국 1호 아나운서 부부 손범수, 진양혜 부부를 KBS로 초대했다. 앞서 '1박 2일', '해피투게더' 등 KBS 대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던 지상렬은 '살림남'에서 롱런하기 위해 손범수와 KBS 투어에 나선다. 지상렬과 손범수는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에 함께 출연하며 가까워졌고, 26년 간 인연을 이어 오고 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본격적으로 KBS 탐방이 시작된 가운데 지상렬과 손범수는 '뮤직뱅크' MC인 배우 문상민과 그룹 아일릿의 민주를 만났다. 문상민과 민주는 과거 '가요톱10'을 진행했던 손범수에게 '뮤직뱅크' 생방송 진행을 깜짝 제안했다. 27년 만에 '뮤직뱅크'에 첫 출연한 손범수는 생방송에서 인순이 무대를 노련하게 소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KBS 탐방 후 지상렬은 손범수, 진양혜와 함께 냉삼(냉동 삼겹살)집을 찾았다. 이때 은지원은 "냉삼? 차가워? 누가 냉삼이라 그래"라며 의아해하고, 이에 박서진은 "진짜 충격이다"며 놀랐다. 앞서 키오스크도 알지 못했던 은지원에게 백지영은 "우리 지원이 좀 밖으로 나와라"라며 안타까워했다.

지상렬, 손범수, 진양혜가 냉삼집에서 한창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광용, 김현태 아나운서가 우연히 합석하게 됐다. 이에 지상렬은 두 아나운서에게 연애 상담을 받았고, 김현태 아나운서는 "난 결혼을 두 번 했다"고 말해 지상렬에게 원망을 샀다. 지상렬은 "이런 형들 때문에 내 기회가 줄어드는 거다. 왜 두 번씩이나 하냐"라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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