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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4할 타자' 김혜성, 멀티 히트로 타율 0.411까지 상승…이젠 좌완 등판해도 안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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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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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출전만 하면 결과물은 확실히 낸다.

LA 다저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1-2로 졌다.


팀은 패했지만 김혜성은 빛났다. 이날 김혜성은 다저스 중견수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경기 끝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세인트루이스가 왼손 불펜을 올려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김혜성을 빼지 않았다. 김혜성은 왼손 투수를 상대로도 안타를 만들어내며 기대에 부응했다.

성적은 4타수 2안타 1도루 멀티 히트. 올 시즌 타율은 0.411까지 올라갔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995다.


https://naver.me/FivMX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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