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안철수 "'드루킹' 김경수 장관 유력 거론, 이것이 진짜 대한민국이냐"
40,090 353
2025.06.08 09:40
40,090 353

https://www.news1.kr/politics/assembly/5806802

 

"김경수 국정 중추 맡게 될 수 있단 소식에 분노 넘어 모멸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이재명 정부의 행정안전부 장관으로 유력 거론되고 있는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에 대해 "이것이 이재명 대통령이 말하는 '진짜 대한민국'이냐"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이자 실형을 선고받아 형을 살고 나온 김 전 지사가 행안부 장관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2017년 대선에서 드루킹으로 여론을 조작해서 제 지지율이 떨어졌고, 저는 그 후 토론에서 그 문제를 지적했지만 대규모 사기를 막지 못했다"며 "김 전 지사가 국정의 중추를 맡게 될 수 있단 소식에 분노를 넘어 깊은 모멸감을 느낀다"고 비판했다.

이어 "여론조작과 선동이 정권 운영의 정당한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잘못된 메시지를 주는 것이며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위협하는 시도"라고 직격했다.

아울러 안 의원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내정자 등 이재명 정부가 전면에 내세우는 인사들은 과거 정책 실패의 책임자이거나, 지금 세상과 국제 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사람들"이라며 "이런 내각으로 과연 한미동맹을 강화할 수 있겠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 의원은 "인사는 곧 대국민 메시지이며, 정책이고, 정권의 철학을 반영하는 얼굴"이라며 " 이재명 정부의 인사는 통합이 아닌 분열, 쇄신이 아닌 퇴행으로 가고 있다. 진짜 대한민국의 민낯"이라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3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74 03.19 44,3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8,6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8,3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6,9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1,6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101 이슈 13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안나 카레니나" 12:32 12
3028100 이슈 회사원A가 10년동안 다이소 화장품 리뷰를 하지 않은 이유 12:32 222
3028099 이슈 음색 특이하다고 알티탔던 롱샷 막내 루이 연습생 시절 쇼케이스 무대 공개함 12:32 17
3028098 이슈 얼굴 없는 가수가 노래하는 유튜브에 나오면 생기는 일... 12:28 283
3028097 이슈 F1 아우디 감독 조나단 휘틀리 사임 1 12:27 295
3028096 이슈 BTS 돌아오자 판이 바뀌었다…하이브 폭발 성장 5 12:27 353
3028095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멋' 폭발..신보 콘셉트 포토 공개 1 12:27 89
3028094 이슈 포천 신북면 산업단지쪽 근처에서 불났어 15 12:26 715
3028093 정치 나경원 "이름 부르지 마요"…서영교 "그럼 너경원?" 18 12:26 534
3028092 기사/뉴스 도심 통제에 결혼식 하객들 "평소보다 1시간 이상 더 걸려" 불편 호소 [BTS 컴백] 3 12:26 423
3028091 이슈 대파로 첼로 연주해보기🎻🥬 12:25 128
3028090 정보 서울시 & 각 방송사들 완전체 컴백 BTS(방탄소년단) 서울 광화문광장 공연 실시간 라이브 12:24 464
3028089 이슈 알라딘 여주 나오미 스콧 근황... 4 12:24 992
3028088 기사/뉴스 "국가는 어디 있었나"…무안공항 찾은 靑수석에 유가족 항의 16 12:23 762
3028087 이슈 혼란 그 자체인 나라 상황 124 12:21 7,498
3028086 유머 BTS 드론쇼로 알아보는 기술의 발전 11 12:20 571
3028085 이슈 후일에 어린이집 간다고 조르던 아기, 유퀴즈 출연 예정 4 12:19 1,430
3028084 이슈 유행의 끔찍한 혼종 탄생 8 12:17 1,204
3028083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오마이걸 효정 "오늘도 어제처럼" 1 12:16 56
3028082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영원할까 "80, 90 돼서도 할 수 있다" [BTS 컴백 '제인 로우 쇼 인터뷰'] 2 12:16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