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李대통령 "공정해야죠"…'출사표' 김병기·서영교와 찰칵
10,549 6
2025.06.07 22:57
10,549 6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손발을 맞췄던 당 지도부와 만찬에서 21대 대선 승리를 이끌어 낸 것과 관련 "고생했다"고 사의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우리의 첫 번째 사명"이라며 "정치적 성과보다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나아지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 원내대표 출사표를 던진 서영교, 김병기 의원을 향해선 별도의 언급을 삼가며 중립적 입장에서 선의의 경쟁을 응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 만찬 참석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이 대통령은 대선 승리에 기여한 공로에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정치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민들을 위해 우리가 열심히 일하자"고 당부했다고 한다.

이날 만찬에는 현재 당을 이끄는 박찬대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해 정청래 전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강유정 대변인 등이 자리했다.

또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나선 김병기, 서영교 의원과 초대 국무총리로 지명된 김민석 수석최고위원 등 24명의 의원도 함께했다.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병기, 서영교 의원은 약식으로 '출마의 변'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중립적 위치에서 양 의원의 발언에 별다른 언급 없이 격려의 말만 건넸다고 한다. 한 참석자는 "대통령님께서는 그냥 웃고 넘기셨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서로 공평하게, 공정하게 사진을 찍어야 한다"며 두 의원들 사이에서 손을 맞잡고 사진 촬영에 응했다고 한다.

만찬에선 지난 대선 각 지역을 나눠 담당한 지도부들의 선거 에피소드들을 공유하며 웃음꽃이 핀 것으로 전해졌다.

한 최고위원은 "대통령께서 대구도 2%, 경북도 2%, 부산도 2% 이렇게 오른 것에 대해 '다들 고생했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99729?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7 05.04 43,9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8,6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6,6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6,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281 이슈 내년 쯤 군대 갈 예정이라는 박지훈.twt 18:44 55
3059280 이슈 천하의 서인영이 꼼짝도 못하는 쥬얼리 센언니들 (+박정아, 이지현) 18:44 69
3059279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Who is she' 멜론 일간 추이 18:43 45
3059278 유머 9인 1엽떡 3 18:42 346
3059277 기사/뉴스 '학부모' 유재석 "세계문학전집은 아직…", 민음사 틈새영업 철벽 방어(유퀴즈) 2 18:41 234
3059276 이슈 안성재 쉐프 레스토랑 직원들이 발레 학원을 다니는 이유.twt 10 18:41 675
3059275 정보 더시즌즈 <성시경의 고막남친> 이번 주 라인업 3 18:40 447
3059274 이슈 역대 코스피 1000단위 최초 격파 시기 8 18:39 591
3059273 이슈 방금 공개됐는데 이거지 소리 절로 나오는 빌리 >>ZAP<< 들어보실 분.. (정확히 568일 만에 컴백함..) 18:38 141
3059272 이슈 [COMEBACK] CRAVITY 크래비티 - AWAKE l Show Champion l EP.596 l 260506 1 18:36 27
3059271 이슈 QWER 'CEREMONY' 멜론 일간 추이 18:36 203
3059270 이슈 데이식스 도운 유튜브 - 무채색 인간에게 찰떡 컬러를 찾아줌 (퍼스널컬러 & 체형 진단) 1 18:36 162
3059269 정보 네페 9 18:35 713
3059268 기사/뉴스 "사는 게 재미없어서"…여고생 살해 후 무인세탁소 '빨래' 17 18:34 1,362
3059267 이슈 골든듀 뮤즈 김태리 3 18:33 534
3059266 이슈 트위터에서 가장 좋아요를 많이 받은 2026 멧갈라룩 5 18:32 1,150
3059265 이슈 투어스 '널 따라가' 멜론 일간 추이 8 18:31 461
3059264 유머 매년 대학축제 시즌만 되면 꼴값떠는 대학교 학생회들.x 17 18:30 1,930
3059263 유머 코르티스 노래로 코르티스보다 잘노는 이은지 9 18:29 634
3059262 이슈 여대 등굣길 따라 '노래 도우미 구함' 이라는 전단지를 붙이고 다님 12 18:28 1,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