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홈런을 때린 롯데 전준우가 포효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잠실, 윤욱재 기자] 더이상 연패는 없었다. 모처럼 화력이 폭발한 롯데가 3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롯데 자이언츠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9-4로 승리했다.
이날 롯데는 나승엽, 윤동희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음에도 장단 13안타를 폭발했다. 장두성(중견수)-고승민(1루수)-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전준우(좌익수)-전민재(유격수)-손호영(3루수)-유강남(포수)-김동혁(우익수)-한태양(2루수)을 1~9번 타순에 배치한 롯데는 선발투수 이민석을 내세웠다.
이민석이 5이닝 7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4실점을 남겼고 최준용~정현수가 이어 던지며 두산의 추격을 막았다. 타선에서는 고승민이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 전준우가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레이예스가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장두성이 5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각각 활약했다.
이날 승리로 3연패에서 탈출한 롯데는 33승 28패 3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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