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찰, 대선 직후 '비화폰 삭제 의혹' 김성훈 재소환···경호처장도 수사선상
7,011 2
2025.06.07 15:23
7,011 2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60715060000217?did=NA

 

국정원장·경호처장 통화 후 비화폰 정보 삭제
경찰, 조만간 박종준 전 경호처장 재소환 방침

12·3 불법 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대선 이후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을 재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 특별수사단은 지난 4일 김 차장을 불러 지난해 12월 6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의 비화폰(보안 처리된 전화) 정보가 원격으로 삭제된 정황에 대해 조사했다.

12월 6일은 불법 계엄 사흘 뒤로, 홍 전 차장이 국회 정보위원회에 출석해 여야 의원들과 면담하며 “윤 전 대통령이 ‘이번 기회에 다 잡아들여 싹 다 정리해’라고 지시했다”고 폭로한 날이다.

이날 윤 전 대통령, 홍 전 차장, 김 전 청장의 비화폰 정보가 보안 조치됐다. 보안조치는 원격 로그아웃을 의미하며 비화폰을 원격 로그아웃하면 통신 내역 등이 지워져 ‘깡통폰’이 된다.

김 차장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은 비화폰 삭제에 관여하지 않았고 당시 경호처 책임자는 박종준 전 경호처장이라는 입장을 유지했다고 한다. 김 차장은 지난달 30일에도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비화폰 삭제 직전 조태용 국정원장과 박 전 처장이 통화하며 사전 협의한 정황을 파악했다. 이와 관련해 조만간 박 전 처장을 재소환해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대통령이 직접 비화폰 삭제 지시를 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경찰 출신인 박 전 처장은 올해 1월 10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물러났고, 이후 김 차장이 직무대행을 맡았다. 윤 전 대통령은 닷새 뒤인 1월 15일 체포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워글래스 X 더쿠✨ 6초에 1개씩 판매되는 육각형 컨실러 '배니쉬 에어브러쉬 컨실러' 체험 이벤트 372 00:05 4,7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1,1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5,3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556 기사/뉴스 "잠실돔구장 3만석은 적다" 지적에 서울시 "KBO·구단 의견" 1 10:49 164
3059555 기사/뉴스 [속보] 2심 "한덕수 '비상계엄 선포문 표지' 부속실 보관, 허위공문서 행사 아냐" 3 10:49 185
3059554 기사/뉴스 [속보] 한덕수 2심 “‘추경호 통화로 계엄 해제결의 지연’은 불인정” 7 10:47 341
3059553 이슈 'SNL8' 이정은-크리스탈-엄지원 출격, 여배우 다 내려놓는다 4 10:47 299
3059552 이슈 멕시코 국립궁전 방문한 방탄 멤버들 뷰 12 10:45 856
3059551 기사/뉴스 [속보] 2심 "한덕수 '국무회의 지연', 무죄 판단" 51 10:43 1,605
3059550 팁/유용/추천 베이징 자유여행 도움글(만리장성, 용경협, 유니버설스튜디오) 7 10:41 311
3059549 기사/뉴스 4월 외환보유액 42.2억달러 증가 2 10:40 479
3059548 이슈 [TXT의 육아일기] TXT가 연기에 왜 이리 진심이야😮 유준이를 위해 괴물이 된 아빠들 👾 | 3화 선공개 | 5 10:38 212
3059547 이슈 Taylor Swift - 500만 팔로워 사라짐 Ariana Grande - 700만 팔로워 사라짐 BTS - 700만 팔로워 사라짐 Kylie Jenner - 1500만 팔로워 사라짐 7 10:38 1,029
3059546 유머 이적하고 나서 처음으로 이제 인터뷰 하는데... 추천 영상으로 우르르 뜨는 인터뷰들 2 10:38 493
3059545 이슈 IVE(아이브) BANG BANG | Live from Vevo Studios 1 10:35 140
3059544 이슈 [국내축구] 수원에서 진행되는 여자 아시아클럽챔피언스리그 취재 관련 근황 3 10:35 421
3059543 이슈 설거지하는데 옆에서 계속 칭얼거리길래 옆에 의자 놔줬더니 조용해짐ㅋㅋㅋ 3 10:34 2,041
3059542 유머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 3 10:34 489
3059541 기사/뉴스 작년처럼 한강벨트 '생애 첫 집' 꿈도 못꿔…외곽 찾는 30대 6 10:33 555
3059540 이슈 포켓몬 30주년 기념 신상빵 + 띠부씰 나왔음 37 10:30 2,834
3059539 기사/뉴스 [속보] 2심 "한덕수 '언론사 단전·단수' 이행 방안 논의 인정" 1 10:27 735
3059538 기사/뉴스 [속보] 2심 "한덕수, 계엄 선포 후 부서 외관 형성 안 해"…1심 판단 변경 20 10:27 1,977
3059537 이슈 [📂신입사원 강회장 듀오 포스터 공개] 협력이냐, 경계냐?! 최성그룹에 발을 들인 두 인턴사원의 우당탕탕 콤비 플레이!👊 ▶️ 𝟱월 𝟯𝟬일 토요일 밤 𝟭𝟬시 𝟰𝟬분 《#신입사원강회장》 첫 방송🐯 2 10:26 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