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산에 버려진 유기견…30㎏ 쇳덩이 목으로 끌고 내려왔다
18,772 137
2025.06.07 13:13
18,772 137
UAwUWD


지난 2일 유기견 보호소 및 반려견 입양 카페를 운영하는 '너와함개냥' 대표 A 씨는 어두운 저녁 한 골목길에서 찍힌 개 사진을 올렸다. 개는 목줄 끝에 운동 기구인 바벨 플레이트 2개를 달고 있었다.


A 씨에게 개를 위탁한 B 씨에 따르면 개는 지난달 초 비가 오던 날 자기 몸무게보다 무거운 쇳덩이를 끌고 동네에 나타났다.


B 씨는 "비를 쫄딱 맞고 있는 아이를 동네 사람들이 신고해서 보호소로 데려갔는데 CCTV를 찾아보니 산에서부터 며칠간 저 쇳덩이를 끌고 내려온 듯했다. 산에다 누가 버리고 간 거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후 시 보호소에 입양공고가 올라갔고, B 씨는 며칠 뒤 주인이 나타났다고 했다. B 씨는 그를 동물 학대로 신고 접수는 했지만 견주가 소유권을 포기하지 않는다고 해 개를 데려올 방법이 없었다고.


견주는 원래 잘 돌보고 있었는데, 기둥이 없어 잠시 덤벨 플레이트에 묶어뒀을 때 개가 스스로 끌고 가 사라진 거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견주는 입양 공고 기간이 끝날 때까지도 개를 데리러 오지 않았고, 결국 소유권을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EfoESx

B 씨는 "탈진 상태로 30㎏의 무거운 쇳덩이를 목으로 끌면서 다리가 다 쓸려서 피를 줄줄 흘리다가 구조된 녀석이다. 주인이라고 누가 나타났지만 결국 다시 버려졌다. 좋은 곳에 입양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https://naver.me/xNnUrSAs

목록 스크랩 (0)
댓글 1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559 00:05 22,2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5,6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7,4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3,9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901 기사/뉴스 걸리면 75%가 죽는다"니파 바이러스" 치료제도 없어 주의 17:06 135
2979900 이슈 드라마에서 액션 연기도 말아준 있지 유나ㅋㅋ 17:06 59
2979899 정보 네이버페이 11원 6 17:05 277
2979898 이슈 폭설에 숨진 주인 나흘간 지킨 반려견 13 17:01 1,174
2979897 기사/뉴스 남창희, ♥비연예인 연인과 22일 결혼…"둘이서 하나의 길 걷기로" [공식] 18 17:01 1,591
2979896 기사/뉴스 중국 원전 건설 '러시'…업계 "바쁘다, 바빠" 16:59 256
2979895 이슈 일본: 에엣~ 한국은 춥지 않아? ㅠ ㅋㅋㅋㅋㅋ 20 16:59 2,086
2979894 이슈 창원 수산대교 갈대밭서 큰 불…'진화헬기 투입·교통 통제' 이 시각 화재 현장 2 16:59 312
2979893 유머 알고 보니 웅니한테 앙앙+굴림당하고 돌멩이들한테 하소연하는 중이었던 후딱딱이🐼🩷💜 4 16:58 542
2979892 정보 네페 13원 24 16:58 850
2979891 이슈 문화체육관광부 홍보 영상 (차준환 선수 편) 3 16:57 296
2979890 이슈 11년전 오늘 발매된, 지창욱 “지켜줄게” 2 16:53 132
2979889 정치 기자: 텔레그램 국무위원 총리님인가요? 김민석 총리: ??? 23 16:53 1,526
2979888 이슈 박보영에 이어서 이광수한테 옮은 도경수 말투 13 16:52 1,203
2979887 이슈 아 진짜 구라치지마;; 이게 슬라임이라고? 11 16:52 1,087
2979886 기사/뉴스 故 서희원 1주기, 폭우 쏟아지는데…구준엽 "내가 안 올 수 있냐" [셀럽병사] 10 16:50 2,982
2979885 유머 상처를 잘 받는 타입의 친구 9 16:50 1,184
2979884 이슈 보통 기술을 가진 게 아닌 중국 스트리머 8 16:49 1,006
2979883 이슈 아이린한테 장난치다 한 대 맞는 민호 3 16:49 1,197
2979882 기사/뉴스 12년반만에 재현된 금값 폭락…"중국이 팔았고 후폭풍" 4 16:49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