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나의 거리
방영 당시에도 상당히 반응 괜찮은 편이었지만
아직 종편채널이 대중들에게 자리 잡히기 이전에 방영 됐던지라 최종 시청률은 2.6% 정도로 마무리 되었음
2.6%라고 해도 낮은건 아닌게 그 당시 종편 채널 하면 시청률 집계도 안되는 프로그램 쏟아지던 시기라..
드라마 완성도는 상당히 높은 편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아이유 주연의 나의 아저씨를 조금 더 연령대 높인 느낌
(여주 김옥빈이 엄청 매력있게 나와서 김옥빈 팬이라면 필견)
소위 말하는 '하류 인생'들의 일상을 미화하지도 않고 동정하지도 않으면서 그냥 담담하게 그려낸 작품인데
배우들 연기도 연기지만 다 떠나서 극본이 엄청 뛰어남
김수현 작가가 이 드라마 작가한테 '동업자라는게 자랑스럽다' 라고 할 정도니
여담이지만 배우들 캐미가 엄청 좋다못해 남주 이희준이랑 여주 김옥빈은 드라마 종영후 잠깐이지만 연인으로 발전함
아무튼 요즘 방영했으면 어땠을까 늘 궁금한 드라마
ㅊㅊ 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