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 오너 리스크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방시혁 의장을 콕 집어서 법 위반했다고 하고 있는데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방 의장이 6년 전 하이브 주식 보유한 투자자들에게 우린 기업공개 생각도 없다고 속여 이들 주식을 지인이 설립한 사모펀드에 팔도록 했다는 거죠.
그런데, 1년 뒤 방의장은 상장을 추진했고, 이 과정에서 계약에 따라 방 의장이 4천억 챙겼다는 겁니다.
금감원 하이브 증권 신고서에 이 같은 계약 기재하지 않았고, 이건 자본 시장법 위반이라는 겁니다.
혐의 인정되면 꽤 무거운 처벌 피할 수 없습니다.
하이브 측 법률적 테두리 안에서 계약 이뤄진 것이라며 부인하고 있는데, 기업과 주가, 실적이란 측면에서만 보면 근래 없던 악재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https://biz.sbs.co.kr/amp/article/20000238843